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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옆

ㅁ친옆집

by rkkkk 2025.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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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조용할 없지
밤 10시 분리수거 항상 캔소리
정신병자 지옥이나 가라
저렇게 천박 무개념살까

 ㅇ10시 다ㅜ되가는 시간에 분리수거
정신병자
자판기 왜이래
 
ㅈ마켓 열받은 상태이고
재수없는 옆집 물소리
지독해 한번이라도 조용 한적없는
바로 ㅈ랄했지
말터지는날
이후 조용함 집에 없는건지
6시이후 10시 다 되가는 가는 이렇게 조용한 거의없는 천박한 쓰레기
필받아서 층간소음 영상틀고
크게는 안함
약간 반정도..
저정도 양반이지 여기 어쩌고 저쩌고
매일 20회이상  물소리
시간개념무시
저런 쓰레기 본적없는
마당넓은쳐 살것이지.
집리모델링 3달넘게 하고
ㄴㄴㅇㄴㅇㄴㄴ
더러워


ㅡㅡ

 
아무리 옆집 정신병자 쳐ㅈ일년 있어도 참아야 하는거
요즘 법 무서움
몇년이야 한번도 눈앞에 말안함
없는 사람 취급
이거하지마세요 이건 초반 할뻔했지만
저건 인간쓰레기 말안함
어차피 정신병자 물소리도 방안에 들리고
..그런인내심....뭐하는짓인지.언제 지옥가나
 
지가 만든 길냥ㅇ이 화장실 밖에...쳐다보지않음
편안하게 보라고 화분옆에 쳐만들어.
할려고 했던 길냥이 발견
블랙 .하얀길냥이 진상....
약간 페트병 찌그러는 소리 가래침 뺏는 소리 좀 놀람
고양이 혐오없음 원래 길냥이 왔다갔다 함....
저 미친정신병자 무개념캣맘 오고나서 
집사도 아닌데 매일치웠음.
밥주는데 잘안함
왠일로 거기 막고서 대답안한 정신병자 남ㅍ 그이후 안옴 신기....
ㅈ같은 구조여서
고양이 영상 매일보고 원래
옆집 할매있을때 길냥이 왔다갔다해도 남의 집에 올라가고 이런경우 잘 없었음.
옆집 미친ㄴ 이사오고나서 본인집 길냥이 공간 쳐만들고.물 정신병처럼 그정도 청소안함
초기에 길냥이 밤에 우는데 쳐우는소리에 잠을 못잔다 이소리 하는데
그때 짜증.빡치기전에 속으로 너때문이잖아
대문도 오픈
택배하는분이 대문 왜 열어놓다고 하니까 길냥이 지나갈때물먹을려고 그소리 듣고 ㅈ랄하고있네
 
이사갈생각없어보이니까 얼른 지옥에 빠져.
손목가지 아작내는 거밖에 없음
 
주변 제대로 인간있으면 큰소리 못냄...
저놈 보일러 연기피우지.한쪽 짜증나지않는데 길냥이 오고만든 불쌍해서 밥줌
뒷쪽 연기피우지않나 누구는 돈이 없어서 땔깜? 무화과나무로 하는것같은데
이웃 사이 집 넓은데 그걸 피워
저쓰레기는 지 애비부터.. 쓰레기 이제는 아들 며느리 쌍으로..
한쪽 정확한거 모르지만 예전에 강아지에게 ㅈ랄했던 강아지 방치했던 담배냄새나면 저집
최근? 이사온 꼴초집..왜 담배꽁초 본인이 안지나가는길에 쳐피우지않나
옥상 밤늦게 저번에 술쳐먹고 밤 10시 큰소리
아 열받네.
노래틀어  ..올라가서 몽둥이 들고있을걸..쳐다보니
어머 시끄럽죠 뇌가 빠졌니.
옆집 미친쓰레기덕분에 이런 용기가 있네.......
 
 
 
무개념 정신병자 무개념캣맘
ㅈ랄중
꼴깞떤데 밖에 잔디 청소 한다고 ㅈ랄 병ㅅ하고있네
집안에 길냥이 화장실 매일 관리안하면서
마당 20회 30회 나옴.항상 물소리
화장실 매일 안치우는게 비정상아니며 옆에 길냥이 밥 물그릇
길냥이 환장 지들끼리 쳐싸움
 
화장실 사람지나가는 밖에 쳐 만듬
관리안함 
 
정신병자 마당넓은곳에 쳐살아
그런 기대감 없음 
지옥에 떨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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