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kkkk 2022. 6. 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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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귀신
검색하니 작년 10월글
작년7월이사
리모델ㄹ
현재까지 물귀신
타인에게 좀 조용히 해주세요
이런말 안함

옆집 혼자사는 할머니
세드는 이상한 늙은커ㅍ
여자가 술먹고 지ㄹ 해도 왜저래.창문받음

몇개월후  밤11시 빡쳐서
매일밤마다 뭐하는짓이냐고 고함지름
다들 외출중이여서 옆에 있으면 또 참겠지
물귀신
매일
5시 50분쯤.물틈
손빨래함
이 시간 자는시간.준비하는시간
저 소리에 몇번이나 잠깨
집안에 욕실 세탁기.부엌 물있는데도
좁은마당에 나옴
현관문 열면 바로 보이는게 아니고
계단내려서 물있음
호스 왼쪽인데 긴 호스 연결해서 물사용
현관문 여는소리 20번
결벽ㅈ이면 이해함 아님
그주변 안치움
마당에 샴푸  주방세제 세탁세제.대용량
택배 하는분 발로 차우고 들어갈정도로
그냥 대문앞에 놓고 가면될텐테
계단 놀아가서 놓고감 택배.매일옴

물소리가 30분마다 들리는
보통 바닥청소  다하고 마지막 물때생기니까
저 물귀신
청소 ㅡ물틈 ㅡ다시 청소 ㅡ물틈
저렇게 물사용 처음
시멘트바닥 빗자루 플라스틱
그 소리
저렇게 시도때도없이 나오면서 밤에 꼭 분리수거
비닐소리.캔소리
본인마당에  물틀던 말던 무슨상관이겠지만
새벽5시50분.밤11시 아니지않나
참다가.그거때문에 빡돌아버림
째려보고
정신병ㅈ ㅏㅌ처음봄

길냥ㅇ 좀 있었지만 저 물귀신때문에 더 옴
초기에.밥줌
길냥ㅇ ㅣ옴
밤마다 우는데.더 울어버림
그소리 시끄럽다고 소리지름.미친ㄴ
좀 지나서보니 밥.화장실만듬
본인집에서 주고싶으면 옆집 피해안하게 안쪽에 설치 기본아닌가

옆에 설치  환장
길냥ㅇ ㅣ 더 옴
밥먹겠다고 지들끼리 싸움
마당 물 주변 안치움
고로 화장실안치움 냄새
좀 지랄하니까.뒤에서 좀 들리게.욕
좀 지나서 치움

그러나 길냥ㅇ 계속옴
이제는.아침에 싸움
원래.이정도 아니였는데
옆집.물귀신때문에
ㅡㅡㅡㅡㅡㅡ
겉모습 조용하게.생겼더니
공사도 빨리.안하고 빨리 끝날거에요 호호
그때부터 미친ㄴ 느낌 나더니
이정도 미친ㄴ인줄 몰랐네
집팔도 이사좀 가라
잠 거의 4시간도 안자는것같은 독종이다

기가찬거 집안에서 조용함
차라리 집안에서 시끄럽게 하던가
밤11시 사람지나가면 물소리가 남
주변에 마당호스있지만 잘사용안함
저 미친ㄴ 밥그릇도 씻음
보통 갈색대야 저 집은 얇은 플라스틱
비누곽 시멘트 바닥 끄는소리

미친물귀신 남ㅍ
매일 사는것같지않고 초기에
이 동네 조용하냐고 물어봄
나는 조용한 동네였으면 좋겠다 이건 아닌가
왜 물어보는데
어디에 이사왔는지 너무나 궁금하네


물귀신 겨울되면 조용하겠ㅈ아닌
눈와도 물트고 비가 와도 물틈
냄비씻더니 장독대 방치
비계속내려도 방치

집팔고 이사좀가라
미친물귀신아
시간개념 말아먹었니

매일 입에서 욕이 나오는
욕조차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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