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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이 시간 나와서 또 분리수거하는중
그렇게 30분마다 마당에 나오면서
현관문열면 계단 5개이상 내려가는 그런구조
분리수거........
역시나 물소리
오늘
욕한가득하다가 말았지만
뒤에서 뭐라고 해도 잘 안들림.
역시나 1시간 30분 지나서 마당에 나와서 분리수거
지겹다 지겨워
거의 3인사는데 100리터 종량제 쓰는 참 신기하다...매일 아니지만
초기에 본인 집앞에 버려야지
계속 옆에 ....그때도 진상짓해서 너무 극혐
짜증났음 몇번이나 드러운 쓰레기 발로차서 .
이제는 남의 집앞에 놓네
100리터 너네꺼
저렇게 좁은마당에 마당조명 눈부신다.
넓은마당에 사용하는 직사각형 .저렇게 좁은마당에 사용함
올라가서 보면 진상집만 불빛이 ..
저렇게 좁은 마당에 저런조명을.
불빛이 들어옴 얼마나 빡치는지.
대문열면서 불빛때문에 눈이 부셔서 놀랬던 기억이
욕이 ...다음날인가 불빛이 좀 낮쳤나
1년지난 이제와서 좀 조용히 해주세요 이런말 늦음
초기에 이런말 했어도 늙은ㄴ 안고침
어떻게 살았길래 이사전 집이 너무 궁금함
시간개념 무시하고 사는게 신기
집안에서 너무 조용함 더 빡침
집안에서 시끄럽게 할라고 그건 참을수있음
왜 시도때도없이 새벽 6시 밤 10시 11시 물을 트나고
집안에 욕실 사용안하니
사람이 지나가는 길에 트럭 막지 않나 잔잔한 자재도 아니고 엄청.큰
저녁에 공사안했지만 느릿느릿
슬슬 짜증이 나는시기에 저 늙은년
최소한 빨리 해결하겠다 죄송하다고 아니고
너무 시끄럽죠 빨리 끝낼께요 호호호 웃음
이상황에서 웃음이 나와
겉모습 진짜 조용하게 사는사람처럼 생겼더니 반전.
점점 30분마다 물트고 밤 10시에도 물트고 밤 12시 물트고
새벽에도 물트고.
저런짓 온리 한사람........
맨처음 결벽증인줄 주변 저렇게 안치우나 정도로 택배도 어찌나 많이 시키는지
택배 하는분 발로 치우고 들어감
그냥 대문안쪽에 놓고 가면 될건데
계단 5개 올라가고 무거운 택배
대단하다...
그리고 택배매일 오고
배달도 매일.....
도대체 보통 문앞에 놓고 가세요 이정도 하는데
기사분이 와도 안나옴 5번이나 잘못눌려서 빡침
초기에 짜장면 시켜서 주소 잘몰라서인지 배달하는분에 고함 쳐지르고 무식하게
아들이 좀 좀 ~~ 이런말하는거 보니 저런일 한두번 아니네 니가 나와서 받던지.
배달하는분 몇번이나 죄송하다 ㅠㅜㅜㅜ
배달시키면 좀 바로 나와서 받던지... 일주일 보면 반이상 배달분 항상 기다림
여러가지 가지가지하네 제발 이사좀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