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
옆집 물귀신 요즘 조금 잠잠하더니
밤새벽 마당에 30분마다 나오면서 물틈
멀쩡한 욕실 있으면서 물귀신처럼
현관문 여는소리만 20회
밤11시 물트도 새벽6시 마당에서 손빨래
길거리에 담배많더니 앞앞집
20대초중
이 새끼들이 담배피고 주변 버리고 감
사람이 지나가는 길에
지나가고 창문 열어보니 담배연기가
저런 ㅆㅂ 놈 년들이
정확하게 누가 사는지모르겠네
저번에는.저녁 옥상.이상한 전등키고 고기먹더니
가족단위인가
이상한전등 불이 아주 밝나서 실내용같은 긴조명?
담배 피우고싶으면 지들마당에 버리던가
담배 주인공 알았으면 쓰레모아서 대문들어가는입구 버려야겠다
또라이가 이사올줄
물귀신덕분에 저런 쓰레기 안무섭네
2 쓰레기때문에 cctv 산다
옆집 미친늙은년
그렇게 살고싶으면 이웃떨어진 한적한 곳에 살던가
대문도 안잠그고 물병
집도 공사함
현관문 ㅡ계단6개ㅡ마당ㅡ대문
이런구조 30분마다 나옴
마당에 물사용할려고 이해부족
다른집도 이런비슷한 구조이니까 그렇게 자주 안나옴
굳이 마당물 사용할려고
먼지가득한
초기에는 결벽증인줄 그것도 아님
그렇게 나오면서 밤되면 분리수거
캔.비닐소리
새벽6시 손빨래.
요즘왠일로 밤 11시이전 자네
밤11시 12시 마당조명
제발 좀 이사가라
나이 존중
쓰레기는 답없음
이제는.앞앞집 쓰레기
환장
몇십년동안 옆집 스트레스 거의 받은적없었는데
세드는 여자 술먹고 노래불려도
저런미친ㄴ 이사왔네
하필 재수없는 ㄴ소개해준
엊그제?저녁에 장독대 깨고
얼굴만 보면 조용하고
집에서만 밥먹는 전혀
매일 배달과 택배
와우
2번이나 초인종 잘못누름
사람이 오면 바로 안받음 안나옴
10번시키면 8번
문두드리는소리
왜저래
항상 배달하는분 기다림
가지가지하네
진짜 재수없는 제발 이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