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kkkk 2022. 12. 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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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심리는뭘까
결벽증 아님
주변 여기저기 방치
지저분함
마당에 샴푸 .대용량세제등등
지나가면 발로 치우고 들어가는정도

진상특징 오후 4시 집에오면 12시 내내
시도때도없이 마당에 나옴 항상물소리
물대야 근처 청소 열심히
시멘트바닥 빗자루 빡빡거리는
물청소 ㅡ좀 있다가 다시 물청소
좀 있다가 다시 청소

긴호스연결해서 얇은 욕실대야 물한가득


넓은마당.결벽증.더러운꼴 못보는 스타일
이해할수있음 전혀아님
시도때도없이 물소리나는 진상옆집
반복적으로 매일 듣고 하니
빡 돌아버림
대문 ㅡ계단 ㅡ현관
밤.새벽 항상
미친물귀신 손씻고 들어감

누가 술먹고 노래불려도
길냥ㅇ 밤에 지들끼리 싸워도 신경안씀
그나마 옆집 조용했는데
미친물귀신 이사옴
집도 공사하고 ㅡ이때 진상느낌이
저녁 조용했는데 자재들 방치
진행 느리는데
집주인 ㅡ물귀신
죄송한 느낌이 안나는 빨리끝낼게요 호호호
아 느낌별로인데
집안에서 티비소리 안날만큼 조용함

초기에는 그냥 쳐다봤음
째려보기
매일매일 하다가 빡터짐
그때 밤11시 다들외출
또 밤에 마당에 나와서 뭘씻는지
밤에 마당대야 그릇씻고
밤마다 뭐하는짓이냐고
대답안함

전원주택 살던가
예전에 큰 대문 있어서 소리가 덜났는지
그대문 아침7시 부슴
지ㅈ ㅣㄴ난줄
무개념 아닌가..

길냥ㅇ 지들이 밥주면서
계속 길냥ㅇ 찾아옴
밤마다 울어버림
그 소리 시끄럽다가 고함 지르는데
저 소리때문에 잠을못잔다고
또 줌
주고 싶으면 본인집 안쪽 줘야지
이웃집 그사이에 밥
밥 차별인가 다른 길냥ㅇ
마당에 온다고 가라고 고함지르고
저런 또라이 처음봄
구조때문에 더 잘들려서 다른이웃 지적안함
평생옆집 조용했던곳인데

저런 쓰레기가 이사옴
작년 밤11시 김장배추씻음
시도때도없이 마당에 나오면서 분리수거 밤에 함

3명 +1명 사는데
온리 늙은 물귀신만 시끄러움

제발 이사좀 가라
전원주택 살던가

큰소리로 들렸음 아들이 뭐 아파트 살다했는데
자기가 우겨서 미친ㄴ

저런 쓰레기가 이사왔는지..
어찌나 배달 매일 먹는지...
신기할정도로 10번이면 8번 바로 안나옴
항상 배달분이 문두드림

비오는날에도 마당에 나와서 냄비씻음
그냄비 장독대 놓고 방치

물귀신 제발 떠나라
제발 이사가라

주택소음검색하면 더 심하는
어떻게 참는지
좀 조용히 해주세요  이 말조차 안한
저 물귀신 작년에 이사왔음
1년뒤 욕욕욕
밤마다 마당에 나옴
이런짓 몇번이지만 새벽6시 물빨래함

제발 이사가라 꺼져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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