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ㅊ옆

미친옆집 22~25 ing

rkkkk 2023. 1. 2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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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월 첫글

이사온지 22년 중후반 기억도 안나네 몇달 참았음

쳐다봄 째려봄  ..25년 현재까지 디지게 패고싶은 쓰레기 정신병자 무개념캣맘

이웃집 떨어지는 전원주택 쳐살아 저런 쓰레기 처음봄

마당물 미친듯이 집착 집안 아주조용함 매일 20회이상 현관문 열고닫고 시도때도없이 들리는 마당물소리

빡치는거 밤 늦게 10시 11시 12시 새벽 6시 새벽 5시 40분 물빨래 

더러운쓰레기 ㅈ랄하네 거기에 플러스 무개념캣맘

밥주는공간 2군데 한개 이웃집 벽사이에 5배이상 증가 단점 여기저기 흔적남김

이전에 길냥이 왔다갔다해도 그냥 그게 끝 마당에 옥상이 ㄸ 그런적 한번도 없었음

무개념캣맘 오고나서 와 돌았나 싶을정도로......

 

 

23.5

이 텍스트는 이웃의 행동에 대한 불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새벽 6시에 추운 날씨에 마당에서 물빨래를 하는 이웃을 보고 불쾌감을 느끼고 있으며, 그 소음 때문에 짜증이 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웃의 행동을 '정신병자'라고 표현하며, 물대야를 깨는 소리로 인해 더욱 화가 난다는 내용입니다.

 

-타인에게 좀 조용히 해주세요 이런말 못한 내가 .ㅋㅋ 성격 별로라도 정신병자 아닌이상 모르는 타인에게 욕할수없지만.

티비 많이 봐서 눈앞에 안함 .....방안에서 고함지르면 들리는 구조

25

 

이 글은 이웃의 무개념 행동에 대한 불만을 표현한 내용입니다. 작성자는 이웃이 리모델링을 하면서 소음과 쓰레기를 방치하고, 길고양이에게 음식을 주며 마당을 어지럽히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합니다. 특히, 이웃의 행동이 4년 동안 지속되었고, 밤늦게까지 물을 사용하거나 소음을 내는 것에 대해 참다못해 화가 나 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웃의 무관심과 무개념한 행동이 작성자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고 있으며, 결국 참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는 내용입니다.

 

 

저 쓰레기 디지던가 

집팔고 이사가는 확률 없어보이고

손목가지 못쓰게 만드는 밖에..약 4년동안 꼴랑 10% ~20% 줄여듬

독종이다 

 

여기에 몇십년 살아도 눈으로  옆집 앞집 보여도

싸운적없음

옆에서 저 이웃집 어쩌고 이야기 안함

나는 저런 쓰레기...

 

물귀신 또 물소리 나는 순간 또 시작이네

나혼자 지랄해도 옆에서 본인집 무슨상관

아파트만 층간소음 있는줄 아나

몇년만에 나말고 좋게 길냥이 문제로 이야기 했는데

미친 쓰레기남편 대답안함. ㅆㅂ

끝에 다 들리게 크게 이야기 했더니

2주만에 그부분 막음. ㅆ

이후 ㄸ 흔적없음 끝난거 아니지만.

 

 

 

 

 

 

 

 

 

 

 

 

 

 

 

 

 

 

25.3.10

4년후 쌍욕이 나오는글

지랄하고 겨우 10% 줄여든

4년후 내입에서 ㅆㅂ년 ㅁ친년 쓰레기정신병자 무개념캣맘

디져라 손목가지 싹둑.

 

원래옆집 조용했음

갑자기 병원가고 이후 망할아들놈이 급하게 집팔아버림

예전에 여유있던 집이여서 빈방남아서 세놓고 그런줄 알았는데

주택대출??.

동네에 오지랖떠는 양품 ㅁ친년있음

몇십년 살고 정신병자 리모델링 끝난후 이사감 돈없는척하면서 아파트 갔네

돈없는척 본인이 대놓고 돈없는데 이지랄하는 건물주 얼른 양품 쓰레기 방치안했다면

그 양품쓰레기가 저 정신병자 소개함 본인이 부탁안받음 돈냄새

집하루만보고 결정

이웃집 좀 많이 붙어있는 구조

첫인상 그냥 조용하게 생긴 약간 옛날이면 도덕가르는치는 이런느낌

집 리모델링 할때 잘안옴

그렇게 큰대문 부슬때 먼저 언급정도 해야 하는거 아님 아침일찍 부슬때 지진날줄.

리모델링 하는데 빨리안함 큰물건들 사람지나가는 길에 방치수준

열받음 거의 끝날때쯤  귤박스가 정중하게 주는것도 아니고 빨리끝내겠죠 호호호

쳐웃는 모습보니 아 ㅁ친년이네

주변 벽 페인트 칠 바르기전 찌거기 방치 안치움 너저분함 그 찌꺼기 이쪽으로 오니까

말로안함 그냥 모아서 그 집대문앞에 버림

 

슬슬

이게 시도때도없이 마당물 사용 한두번도 아님 시도때도없이  이짓거리는 4년째 하고있음

물소리  20회이상 대문열고닫고 시도때도없이.....밤새벽까지 

캣맘인지 길냥이 밥줌 이제는 야외화장실 위아래 밥주는공간 장난감

5배증가 일반길냥이 수준아니고 무개념 수준 여기저기 ㄸ ㅗㅇ 또 ㅗㅇ

대문안닫지 마당에 물있지 밥주지 길냥이 환장하지.

처음에 물 미친듯이 사용하길래 결벽증인가 전혀아님 그 주변 4년넘은 안치움

사람이 쳐자는시간 밤 10시 11시

밤 11시 배추씻음

새벽 5시 40분 6시 물빨래

시간개념 말아먹음 보통 마당에 물사용해도 대문앞에 안나오는게 정상인지 항상보면 밖에 물이 쳐나옴

타인에게 좀 조용히 해주세요 이런말도 안한내가 성깔 좀 있지만

참다참다가 혼자살았으면 벌써 일냈음

 

밤 11시 다들 외출 제사였나 또하네

열받아서

밤마다 뭐하는짓이냐고 고함지름

현관문 열면 보임. 미친쓰레기 대답안하고 아들 나오다가 어쩌라고

주변에 나이많은 현재없지만 있지만 저렇게 무개념 안함

주변다 마당에 물호스있지만 한달에 한두번 잘 사용안함

저 미친쓰레기는 시도때도없이

집리모델링 7천만원이상 지인에게 이야기 목소리 재수없어서 다들림

공사 한번더 함.

위에 곰팡이 펴서 지붕공사.... 그위 옥상 창고수준.

 

그런부분 멍청하지 않아서 눈앞에 욕 안보여도 저욕이 나에게 하는것처럼 안함

ㅁ친 ㅆㅂ 개같은ㄴ 정신병자 ㄸ냄새등등

쌍욕 안 나올수가 없네.3년지나니

그나마 밤에 좀 조용하더니 .....꼭 밤 10시에 분리수거

뭘 쳐먹길래 캔소리

이제는 새벽지랄하네 저소리때문에 잠 몇번이나 깼는지

 

진짜 결벽증이고 정리정돈 잘하고 정말 깨끗한 사람이면 욕 나옴

마당이 넓고 많아서 앉아서 감상하고 이런구조 전혀아님 좁음

앉을수가 없는구조.........

 

옥상에 길냥이 놀이터수준

저 창고수준이여서 남의 옥상 왔다갔다 흔적남음 하루에 3번 치울때 화가안나겠니

지 남편 매일 사는거 아니고 좋게 이야기함 내가 아닌

초기에 싸우는소리 듣어보니 정신병자 못이김

그런데 ㅆㅂ 남편 이야기 듣고 대답안하네. 그이야기 듣고 기가차서

열받아서 들어가기직전에 내가 아니여서 욕 아니지만 여기저기 ㄸ 치워야 한다고 고함지름

2주후 그 틈사이 막음 2주 좀 지나서 ㄸ흔적없음..아직까지는

저 쓰레기 오기전에 옥상 마당에  길냥이 ㄸ 안삼..........

원래 밥주는 곳은 흔적 잘안함 고양이 혐오아니기때문에 이런부분 알고있음..

택배하는분도 발로 치우고 들어가는 왜 무리하게 대문안에 놓고 갈면 될것을

그 좁은 계단 본인 마음이지....

원래 창문째려보고 일부러 했는데 .이제는 알리에서 산 손전등 불빛이 퍼지는

이제 그걸로 함 진작할걸 

미친정신병자 정신병 시작하면 불빛 내 창문 비쳐서 밖에서는 글자 내용안보이지만

ㅈ어 ㅈ어 ㅈㅇ 죽ㅇ 반복적으로

아침 새벽에 똑같이..나왔다 하면 반사적으로 하는편

 

집팔고 이사가는 희망도 안보이고

아들말믿고 아파트 쳐살지

니가 아파트 살면 벌써 디졌음

디지던가 아니면 손목가지 싹둑 그외 방법 안보임

독종이나 60대 초 전?

저렇게 앉았다 몇시간동안 더럽게 체력 좋나봐

마당 발광하네 제발 디지세요

ㅆㅂ 아까도 물소리 시도때도 없이 들리더니 지금 적는순간 또.......

집안에 물이 안나오니.........

24시간 방치하는물 쇠그릇씻고 더럽다 더러워

좀 디져라....혼자살았다면 벌써 일냈음

제발 디지길 바라면...더러운게 지랄하네..

옷감 아낀다고 물빨래하니

리모델링 7천만원이상 사용했는데..이말 이제 구라같네

제발 디져라 디져라 디져라 디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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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글올린게 2024. 5. 5. 이거라도 적어라 스트레스 풀지

2023. 1. 25. 

 

대단하다 진상옆집
이 날씨에 새벽6시마당에 나와서 물빨래
저런 정신나간
몸 움직이지 않고..
추운날씨에.물소리 들리면
빡치네
정신병자
요즘 밤에 좀 조용하더니
얼어버린 물대야
열심히 깨는소리
마당물 미쳐서...제발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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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이 

무개념 정신병자 만나면 이렇게 원래 성깔 있지만

저런 비슷한 케이스 본적이 없음..........언제 디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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