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ㅊ
밥 10시 40분
마당에 쳐 나와서 쇠그릇씻는
저런 정신병ㅈ ㅏ처음보네
전원주택 쳐살던가
밤시간에 부엌 아닌 마당에서
저런짓 매일
미친ㄴ 진짜 처음봄
밤시간 낮시간 처음 사용하고싶으면 전원주택
이웃집 많이 떨어지는곳에 쳐 살던가
나이쳐먹도 시간개념무시 처음봄
주위에 나이많은 살아도
9시에도 조용한 동네였는디
구조상.더 잘들리는
나말고 아무도 지적안하니까.
밤시간 마당에 쇠그릇씻고
새벽 5시 30분 물빨래 하지않나
본인 눈깔에는.이웃집 안보이니
차라리 집안에서 음악.틀던 시끄럽게 하면
참을수있음 집안 조용함
미친ㄴ 마당에 나왔다하면
밤시간 설겆이 마당에 하나고
시도때도없이 마당나오면서 분리수거 꼭밤에
뭘 쳐먹는지 30분내내 캔소리.
주변 부지런한 사람 저녁시간 민폐짓안해
살면서 저런 미친ㄴ 처음봄
시간 개념무시할꺼면 전원주택쳐 살아
리모델링 3달넘게 하면뭐해
마당에서 설겆이 하는데
물한가득 방치하는 물 설겆이 하고싶을까
대문도 오픈 길냥ㅇ 왔다갔다
저 미친ㄴ 오고나서 3배로 늘어남
예전 대문였으면 소리가 덜 날수있는데
대문부스고 허리수준 보이는
미친ㄴ 대문안잠그고 다님
길냥ㅇ 왔다갔다 밥도
저녁.밤 길냥ㅇ 우는 소리 나오면 ㅈ랄같은 목소리로
밥도 주면서 울음소리.왜 못참지
또라이 아닌가.작년 울음소리때문에 잠을 못잤다고 그때 덜빡치시전에 그때는 속으로
니가 밥쳐주니까 오지.지금같았으면 누구때문인데 소릴지를뻔
울음소리 왜 싫어하는데.
나이저정도 쳐먹고 시간개념무시하지
니혼자만 시끄러워
ㄱ같은ㄴ
더운날씨에 밤 10시 넘는시간 쇠그릇소리까지 들어야겠어
미친ㄴ 집보다 마당미친듯이
현관문 여는소리만 30회
30분동안 소리안나면 외출
주변 지인들있는거 같은데
무슨 초딩처럼 큰소리로 미친ㄴ끼리
벨누르고 이름 부르면 될것을
들어오는 입구부터 이름부름
미친ㄴ 재수가 없어서 그주변까지도
일주일 한두번 하면 까먹겠는데
또라이는 매일
내가 지ㄹ 하니까 초기보다 10%
밤시간 조용하다가 이제는 새벽 5시 30분 매일
물빨래 새벽5시 처음봄 또라이 아닌가
그시간 보통 자는시간인데
재수없는ㄴ 잠도 안자나
물노이로제
원래집주인 나이가 많이도 멀쩡했는데
치매도 없었음 약간 남에게 피해안주는
갑자기 아들이 병원보내고
몇달내내 소식없고 집에 안옴 이후 집 갑자기 팔아버림 반이상 물건 버리고
동네.재수없는 ㄴ있는데.그 ㄴ이 저 물귀신.소개
지는 몇달후 여기 오래 살았는데.이사감
살면서 남에게 좀 조용히 해주세요 이런말도 안했던..
물귀신 오고나서 주택소ㅇ 후기에도 이런경우 처음봄.마당물 환장했네
일부러 마당물 사용할려고 나오고 1분도 안되어서 다시 들어감
온통 먼지덩어리 길냥ㅇ 왔다갔다 그런물 시도때도없이 손씻고 싶을까
밤시간 새벽시간 피하면 참을수있음
힘이 남아도나
마당물 저렇게 미친ㄴ 처음보네
김장철 밤 11시 딸ㄴ 같이 배추씻고
대놓고 쳐다봤던
시간이 없어서 밤시간만 이해할수있음
전혀아님
제발 집팔고 이사좀 가라
대박나서 전원주택 쳐살던가
아ㄷ말 믿고 아파트 쳐 살것이지 왜 여기로 오나고
제발 꺼져라
물귀신아 제발 꺼져라
밤시간 시간 구별도 못하는 재수없는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