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ㅊ

진상옆집
밤 10시 다 되가는시간 분리수거
캔소리
저 미친
내일 분리수거 날도아님
밤시간 조명켜도 밝지않는데
분리수거 하고싶어
살면서 저런인간 처음봄
몇몇진상있지만 저녁시간이후 조용
맨날 뭘 쳐먹길래 10분내내 캔소리..
밤시간 캔소리 ㅆㅂ
앞쪽 담배피는지 지나가는길에 담배꽁초
병ㅅ
꽁초모아서 입구에 버려야겠다
종량제봉투 묶지않고 버리는 병ㅅ 있나
이건 앞집 아니면 앞앞집
같은데
앞집 집에 사는것같은데 없는것같고
저번에 앞집 대문앞에 4명인가 담배피는
창문열고 째려봤던
옆집 미친ㄴ 덕분에 무서운게 좀 없어졌네
바람부면 이쪽으로 온다고 피우고 싶으면 바로 문만열면 마당인데 거기서 피우지
꽁초 지마당에 버리던가 왜 밖에 버리는데
재수없네
저번에 옥상에 무슨 긴조명들고 저게미쳤네
긴조명 들고왔나
눈이 부실정도 ...
짜증난다...물귀신옆집정도 아니지만
제발 집팔고 이사좀가라
마당 그렇게 환장하면 넓은마당에서 살던가
리모델링 3달넘게 했는데 마당물 30분마다 사용하고 밤 새벽.주변에도 마당청소아니면 잘사용안하는물 물귀신 미친듯이 사용
그나이  쳐먹고 밤시간 낮시간처럼 사용하는
나이많은 ㄴ인도 그렇게 사용안함
현관문 여는 30회이상
문열고 중간 계단 물소리 나고 다시 들어감 1분
마당물 사용할려고 일부러 나오는게 너무 웃김
기가차서.중간 계단있는데.안 귀찮나봐
귀찮던데
실외기 뒷부분 왜 이쪽으로 하나고 기분더럽게
좀 두꺼운 가려야겠다
따뜻한 바람 이쪽으로 오는것도 짜증
재수없는 언제 이사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