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 ㅆㅂ

사람 무개념 ㅆㅂ 캣맘
길냥이 조차 무개념 ㅆㅂ
고양이 싫어하지 않음
재수없는  옆집에서 놀면 노신경
옥상도 지저분함 창고
대가리가 방안에 천장 곰팡이 물 나오면공사 한번더함 옥상 창고수준 거기에
짐가득
길냥이 집  장난감2 화장실없네
빨리 무너져라
어둡고 계속 왔다갔다
방금도 이번에 쌍으로 다니는 노랑 검은 작은게 저게 돌았나
그부분 못올려고 막았는데도
발크기 3분의 1공간만 있어도  담넘어서 가네
많이 쳐먹으면 대단해
이정도 넘어갈수 없는데 기괴하네

남은 네트망 또 가려야겠네
정신병자 쓰레기 무개념캣맘  이사와서
별짓을 다하네
여기에 오지말라고
너네 밥주는곳에 놀고 거기에 ㄸ 싸라고
볼때마다 쳐먹고 밥주는곳 2공간
환장하겠지
맨날 그집 마당위에 있더니 여기에 왜 오는데

사람도 독한 쓰레기 이사오고
길냥이조차 지독하네

ㅊ ㅗ 0
뭐더라 애들 사용하는 그거 사고싶음
간접적으로  계단 올라가는 순간 도망감
따라갈수가 없음
길냥이  돌대가리
그늘이여도 바람도 부는데
병자 옥상에 집도 비닐로 되어있고 한쪽 막히는데 아닌데 왜 여기에 왔다갔다

쓰레기때문에 네트망 다이소 인터넷 여러개 구매했던 이거저거 막는다고 쇼 하는중

제발 옆집 지옥가고 디져라
따로 집팔고 이사가는 희망안보임
여전히 뻔뻔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