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 가방

한 달 전 가방 재고를 문의했지만 최근에 다시 확인하지 않은 실수를 했다는 내용이다. 가방 매장에 갔지만 직원이 없고, 원하는 제품이 품절이라 기다리다 지쳤다. 다른 제품의 퀄리티는 생각보다 다이소큰매장 분위기도 혼잡해 셀프 계산대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결국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사탕 하나로 허기를 달래야 했다. 집에 돌아가면 치킨을 먹고 싶지만 컵라면으로 대신할 생각이다.

수정 이번 요약별로네
가방  온라인 산다사

ㅡㅡ
가방 재고 한달전 문의하고
최근에 문의했어야하는데
내 실수.
차비 아까움
한끼안먹음
방미니사이즈 2개 디카페인 1개
계획세우고 와야하는데
멍충 가는김에 이거저거보고

가방매장 갔음
직원없음 손님
다른제품 퀄리티 생각보다
그제품없음
무식하게 기다림.신상아닌데 계속나옴
없습니다 끝 차라리 이제품 품절이여서
사장인것같은데 센스없다

무지보고 미니볼펜 2900
퍼플있었으면 80%
옷이쁘네
자라..가방그냥뭐
0문고 아 작다
백화점 대충보고
마트 옆에  다이소 크게
크기만 크고 정신없음
크니까 품절 아이템 없네 디피 좀 별로
짜증나게 셀프계산함
셀프 다있고 계산대직원 있으면 해야지
카드는 옆에
0초만에 손님 나감
ㅆㅂ 현금 기준따지나
센터문의해야겠네
밥맛고없고 속이 느글거려서 사탕1개
다른문고 여전히 정신없네
여기에 왜왔을까 ㅠ
무지가방보고 ..
4.5 시간  원래탔던 곳으로
여기는  밥을 공간더없고
짜증나서 원래 구매계획있지만
로또 연금 스피또 골고루삼
쓰려질것같은
이런 인내심 집에서 배달 참아야하는데 ㅆㅂ

도착하면 치킨 먹고싶지만
멍청한짓 해서 컵라면 한개사자
오동통있으면 그거사고
이제12분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