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친x
ㅁ친 옆집 ㅆ
rkkkk
2025. 2. 2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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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새벽
거스리는 저녁 7시...
옥상부분 3년만에 막아서
나말고 욱하는 사람 없는데 무개념캣맘때문에 위아래 여기저기 ㄸ ㄸㄸㄸㄸ
짜증나지 ㅆㅂ쓰레기 남편에게 좋게 말했더니 이새끼 대답안했다고
들어갈때 일부러 들리려고 크게 언급했더니
2주지나서 틈사이 막음...
그게 끝아님 마당에 돌아다니지 창고같은 창문있는데 그걸 열고 들어감
제발 정신병자쓰레기집에 쳐놓아
위에 하나씩 막는거 네트망? 그런거 막았는데 하나하나씩
케이블타이 기본 3개 묶었는데
날아갈까봐 그거 일일이제거 해야함
ㅆㅂ 짜증
정신병자 들어와서 별짓다하네.짜증이 밀려온다.
내려가는데 다른옆집 망할 길냥이 등장
고양이 싫어하지않음 매일봄
주변 길냥이 무개념 많다
상상초월정도
화분에 ㄸ 그건 양반정도
내가 집사도 아닌데..여기저기 막아야 하는데.
무개념캣맘들어와서
위아래 밥주고 집만들고 장난감 스크래쳐 그거 1개도 아닌 2개
대문 오픈 24시간 왔다갔다
어느길냥이 좋다고오지
매일 관리안한다
마당에 하루에 20회이상 쳐나오면서...
그거 막았다고 끝이 아니라는거
제발 지옥가게 해주세요
손목가지 아작내면 조용할것같네
저쪽 포장박스 이사오고 임시로 했나 했더니 파란색상
그거 아직도 몇년동안 좀 막아라
조리는거 그거때문에 벽 엉망이다 쓰레기년놈들아
네이버 검색하면서 주택소음 진짜 저 쓰레기정신병자무개념캣맘 때문에 처음 검색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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