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친옆집
비가 와도 눈이와도 마당물사용
기괴하다 정말.
위에 지붕도없음
진짜 정신병자 저렇게 사용안하는데
마당물 그렇게 좋아
마시는거 안하네
물빨래 그릇도씻음
마당물 더럽지 않는데
옆집 오래되어도 예전치면 좀 사는
돈이 쳐남아도나봐 리모델링
7천만원이상 구라같은데
그런돈 쓰면서
마당물 저렇게 미친듯이 사용
주변 마당물 있어도 잘 사용안함
아직도 검색안해봄 이전집 어디있는지
아들이 아파트 살자고 했는데 본인이 우겼다고
니가 아파트 쳐살지
층간소음 항의 피맛 볼것같은
니가 아파트 쳐살면 시도때도없이 들리는 물소리
새벽 6시 안되는 시간 물소리..
나이많은 사람도 시간개념 있는데
원래 주변 나이많은 어른 살았음
새벽에 일어나도 시끄럽게 하지않음
저년 나이 대충 50대 후반? 60대초
저런 쓰레기 보고 나니 나이많아도 무개념짓하면 짜증나지만
잘 참는데
저 미친쓰레기 못참네.
돈만 많으면 부적이라도 사고싶을정도
진짜 패고싶은데 18원도 아까운 쓰레기
지마음대로 살고있으면 전원주택 쳐살던가
이웃집 가격이 많이 떨어지는곳에 쳐살던가
ㅆㅂ년
돈깨지는거 알기때문에 말한마디로 소송거는 세상인데
앞에서 이야기함 귀신이다 생각하고
뒤에서 ㅈ랄하는
바로 옆에서 물소리 들리니까
창문열고 방안에서 욕해도 들림
저번에 나와서 이야기할라고 니같으면 하겠니
니 면상 보면 진짜 디지게 패고싶은데
왜 민폐주는데
여기에 몇십년 살면서 저런 정신병자 처음봄
다른옆집도 있지만
소리 잘들리는 구조
내방옆에
살면서 씨씨티비 사고싶다 처음
제발 디지게 하길 빌고있네..
ㅋ
미친ㅆㅂ 정신병자 쓰레기 무개념캣맘
저 미친 쓰레기 소개해준 양품...
집 빨리판 원래옆집아들놈...
너네 저주할거임...
디테일 알수없지만 옆집 할매 다른할매비해 건강하고 남에게 피해안주는
성격 좀 까달스럽고.
정신적으로 문제도 없었음 여름되면 옥상 설치하고 했던
갑자기 아들데리고 가더니 요양병원 .치매끼전혀없었음.
저거보고 절대 요양병원 안가기....정신멀쩡한 사람도 저렇게 되구나..
디테일부분 모를수있겠지만
이거라도 적어라 속 스트레스 풀리지
ㅆㅂ 이런 인터넷글 올리는거 저 쓰레기 오고나서부터
저주할것임
기존 3.4만원 쓰레기 그중 한명 벌받음
몇년째 병원에 있음 꼬시다....
저 쓰레기 손목만 아작내면 조용할것같네
입조심
이웃복 집터 안좋다고 말한게 후회되네
쓰레기 1 보일러 냄새
쓰레기2 집에서 연기피우는지
쓰레기3 개 . 한두마리 키우더라 개고함지르고 방치.
그나마 옆집 조용했는데 저런 쓰레기 올줄 몰랐네
더러운년 깔끔하는척 하기는
더럽다 디져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