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ㅂ옆집 냥

 

무개념 옆집 캣맘 본인집 길냥이 아지트처럼

대문 오픈

길냥이 4배증가

본인대문 조금만 열어놓으면 들어가고 

저녁 밤 지나갈때 갑자기 튀어나오고

사람새끼 길냥이 새끼 ㅆㅂ 돌았나

고양이 혐오없음 

 

무개념 정신병자 이사오기전까지 이런일 없음.

그냥 길냥이 있어도 지나가는정도

지금보니 아까 검은 없고 맨날 있는데 노랑..

무개념집에 고양이 살아서 그쪽 창문 반대로

소름돋는거 안에 소리가 잘 안들리긴 하지만 조용함

보통 고양이 키우면 좀 조용하지 않나

불쌍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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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캣만 이사와서

길냥이 4배증가

대문오픈.밥주는공간2.집.스크래쳐 물

고양이 싫어하지않음

매일영상봄

이것들이 대문 열어놓으면

초인종 문제...초인종보다는 연결되는 선 오래되어서

조금만 열면 어느순간 쳐 들어옴 

쓰레기 버리는데 시커먼? 노랑 눈동자

놀람

그냥 지나가면 안놀라는데

재수없게 쳐다보면

저 정신병자옆집때문에

.저녁 밤 들어오면 갑자기 지나감

사람이나 동물이나 갑자기 튀어나오면 얼마나 놀라는데

 

초인종때문에 시간지나면

대문 미리 열어놓는데

누르면 잘 안되고 일단 소리가 너무 커...

어느순간 쳐 들어왔네

돌대가리 또라이가

여기에 오지말라고

야 가.라고 말하면 눈치보다가 감

이게 대문으로 들어온게 확실하네

나갈때 대문

대문 거의 닫혀있어서 다른 나가는통로 막았지만 반쯤

그것도 망할길냥이때문...

 

고양이 싫어하지않고 인기영상 자주보는데

망할 길냥이 .하는짓 여러번봐서

영상속 그런 길냥이 없네

무개념 사람새끼 들어오니까

저절로 길냥이마저

 

무개념캣맘 옆집에 사네

본인집 거의 아지트 만드는데 관리안해

여기저기 ....

진짜 정신병자 물귀신 손목가지를 ....

 

사람없으면 이쪽길 지들 놀이터인줄

들어가는 입구에 보인다

미친듯이 도망가는.없으면 또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