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친앞집
진짜 층간소음도 이웃 잘못만나면
오히려 개가 조용안하는데
저년 또 ㅈ랄할것같네
요즘 꼴초 안보이던데
쳐죽일ㄴ 별명으로 불려야겠네
뇌가 없니 밤 10시 넘는데 노래틀어
꼭 지옥에 떨어져라 디지길
옆집 무개념캣맘도 언제 디질까
.저집 큰개2마리 작은개 불쌍하네
저런 주인만나서
아까도 5시전인가 ㅆㅂ쓰레기가
카페노래소리보다 더 크게 틀고 천박한 쓰레기
쳐죽일 쓰레기 둘다 디져라
예전이 약간 그립네
저런무개념 없었는데
옆집 할머니 세드는사람 같이 술쳐먹고 노래불려도
왜저래 이정도 였는데
단한명이여도 지적안하네..
ㅡ
계속 시끄러움
개가 불쌍하다 저런주인 만나서..
남자새끼까지
술쳐먹고 개산책 가나봐
불쌍한 개
큰개 저런집애 마당거의없는
천박한쓰레기
술먹고 디지겠지
이정도 참는건 처음
옆집 계속적으로
앞집 초기부터 밤에 술쳐먹고해도 소리안 지를던데
그 옆집 거의 옥상 2층 붙어있을정도
한번도 지적질 안하네
의자 텐트
리모델링 다하면 2층에서 3층
예전같았으면 안나가는데
옆집 무개념캣맘 덕분에 이런 자신감생기네
더럽고 고맙네 쳐죽일쓰레기야
ㅡㅡ
미친옆집 앞집
개때문에 사과했는데 사과 안받아줬다고
딱봐도 정신병이야
저거 나중에 술먹고 디지던가
주변 한명도 지적질 안하네 여기 원래 큰소리 보통 없는데 정싱병자 층간소음 아파트 아니지만
정신병자 2명 왔네
옥상 카펫트 같은거 걸쳐있네 저게 돌았나
떨어지면 니가 책임질꺼가
꾹 참아서 무슨짓 ..
말먼저안함
10시 30분 노래틀어....
술먹고 저정도 계단 안넘어지는게 신기
개옆에서 꼴초 피우고 엄청 애지중지 키우는듯하지만
어떤 성질 보여
꼴초 버리는데 본인집앞에 안버리고 옆에 버림
초기에 옥상에서 버린것같은데
담배꽁초 가운데
째려본다고 30분넘게.손전등 비쳐서 무소용
이것들이 전에 불빛반사되어서
이번에 보니 이쪽 가렸네
아갈머리 짤라버리라
왠일로 무개념캣맘 쳐자네 10시
예전에 12시까지 안자고 마당물소리
꼴초들 들어갔는데 토나오는 목소리 들리네
목소리 시끄러운데 노래틀어
말곱게 안해서 먼저 말안함
째려봄 만약 왜 쳐다보는데
하면 너무 시끄러워서 누가 관종짓 하는게 보는데
아까 대출 5천만원 어쩌고 저쩌고
남의집 노관심이지만
무개념 피해주는 쓰레기
저집 구성이 뭐지
항상 문제점 저년..
빌라 리모델링 사람없나보네
이때까지 말소리 안하는데..
계단에서 굴려떨어졌으면 신기하네
ㅆㅂ년때문에 잠깨버렸네 쳐죽일쓰레기
저런 케이스 처음봄어떤 무개념 알것같은데
그러나 옆집 무개념캣맘 이런케이스 본적없음
큰개불쌍하네
밤12시 발매트 왜 트는데
집주인누구지
처음 리모델링 한사람인지
아무도 지적안하는..
좀 욱하는 아저씨 몇번 무개념아줌ㅁ 싸우는소리 듣어서..
예전에 욱하는 아저씨 있었는데
내성질 좋게보던 안좋게 보던 노신경인데
내귀에 들리면 무슨
정신병자 목소리큰데
10기 30분 노래틀어
혼자있었으면 바로 나간다
저런 정신병자 말 안섞는게답
잠잘려고 하는데 기분더럽게
노래까지 틀어 나가서 봄
저 미친ㄴ놈들 갈기갈기
열받아서 옥상 가서 째려보니
뭐라도 시끄럽게 안할께요 이지랄
이정도 시끄러운 처음
반복이면 더 열받지
미친옆집때문에 이렇게 나서네
옥상 아까부터 술먹고
ㅆㅂ쓰레기 10시 다되가는
돌았나. 어휴 시끄러워
꼴초년들이
저 꼴초 문제..
어휴 시끄러워.
저쪽 빌라 지적안하네.
디져라.
집안에서 쳐먹지
옥상에 텐트 치고 노래크게 틀고
쓰레기가 집안에 하던가
정신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