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친옆집

왠일로 물소리 안나고 나가네
무개념쳐먹음
무개념캣맘
쓰레기
넓은마당에있는곳에 꺼져라
씨씨티비 이럴때 편하네

3달내내 리모델링 하면뭐해.집안에서
사용하는물보다 밖에서 저 ㅈ랄하는데..
살면서 물소리때문에 스트레스 처음
남들이 편안할 시간에 역시 마당에 쳐나와서
그렇게 시도때도없이 나오면서
왜 분리수거 밤에 하는데
오늘 물소리 안나고 캔소리
무개념이 부지런하는척 역겨워
정신병자  체력 쉬지않고
저런쓰레기 왜 여기오냐고..
욕할때 저쓰레기 소개해주는년같이 함
들리게...
예전부터 평소에 관심없다가 오지랖떠는
진작에 건물주 팔았다면
스트레스 준만큼 몇배로 줄거임
아직 이정도 시작도 안함
고씨
니 이름앞에 고 더추가할때까지
.천박한 쓰레기
손목가지를 아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