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ㅏ

천박한 옆집

rkkkk 2025. 5. 1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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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쓰레기
10시 쳐자네
초기에  저 시간에 물소리
11시 물소리 났던
천박한 쓰레기 지옥에 떨어져라
9시 물소리.마당물없이 못사나봐


빨래방 좀 쉴려고 왔더니
뭔가 더러운느낌 그년같은데

쉬고있는데 물소리
쿵소리 천박한 무개념캣맘 쓰레기
요즘 딸 비슷한 행동 해서 바로 욕안하는데
마당에서 파리채 들고 내려치기
쓰레기 힘이 남아도나봐
마당에  똥파리 잡나
보통  마당에 뭐 음식있다 하면
파리채 이해는감
없음  날아다는거 쳐 잡을려고 밀페된 공간도 아닌데
저런쓰레디 처음
ㅆㅂ
더운데 쓰레기 지랄하니까 쳐ㅈ어라
갈기갈기 찢고싶음
5분있다가 빨래방 가야하는데
좀 쉬고싶어서 왔더니
천박한 쓰레기가 제발 지옥가라 좀..
퉤 더러운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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