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ㅊ옆

천박한 옆집

rkkkk 2025. 5. 1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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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어 쳐 디져라
매일  마당에서 물소리
밤에도 새벽에도
예전에는 11시 12시
요즘 10시 쳐자네
시간개념없음
무개념캣맘 저쓰레기오고 나서 5배증가
눈이와도 비소리
비가 많이 와도 비소리
마당한몸인가
좁음
마당넓은곳에 쳐살던가
더러워
제발  지옥에 떨어져라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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