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병자옆집

아침 5사30븐 마당물지랄
혼자있으면  참읆번 했는데
아침운동하는시강
오늘.창문카텐열고 안하고 방안에
정신병자
미친ㄴ 반응하네 정신병자래
정신병자보고 정신병자 말했는데 기분나빴니
왜  매일매일 새벽 밤상관없이 마당물소리
매일 4시간 넘게 듣어야하지
들어가고 병가 6시 나감
나가면서  뭐 정신병자  지랄지랄
나도 뭐했는데 기억력
셀프  이제는 바퀴벌레 불려야겠네
내장까지  뭐지 아자
바퀴벌레 안 무서워 날아다니면 무섭지만
잡고 휴지 눌려서  죽임

저 병자 4시에 옴
그때부터 밤 10시까지 마당물소리
진짜매일
30분동안 소리없다 집에 없음
타이밍 볼려고 씨시티브 폰으로 보다가 망할타이밍
더러워  옆모습만
예번에 밤12시.물소리
진짜 매일매일
하루에  10번이면 노신경
물소리 20번 30번
1분났다가 5분났다가 이게 반복
디같이 있을때 소리 못지르니  씨씨티비 후레쉬
소리전달 무료인데 안되는
이게 되었으면
그와중에 ㅆ  옆앞집 ㅆㅂ 무슨 공사
드릴소리사 스피커 좀 놀럼
저사람 집소개해준 양품 그미친ㄴ 살았던  빌라 샀음
초반에 공사 했음 1층 벽면 반쯤하다가 소리가
약간 덕분에  꼴초년들 테라스 잘 사용안함
진짜 ㅌ카 드릴소리가 무슨건물 만드나 정도 저런큰소리 처음 문닫아도 소리
아무도 지적안함 원래 이런동네
매일매일 좀 센스있게 했지만 소리가 진짜
겉에 봉다치우거 끝나나 했더니 ㅆㅂ 아니네
안에 리모델링 하는건지 무슨 드릴소리가 역대급
제일위에 지붕 제일시끄러움
약간 가운데  창문 만들어서
또다른 진상 욕안하지만 와 무슨 욕이 나올정도로
바로 옆집 였으면 와 진짜
돈많아서 좋겠다  퉤

병자 마당물 시작.4시20
씨씨티비  더러워 쓰레기 체력 쓸데없이
근육 다 빠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