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친옆집
매일 마당물소리 30회 무개념 캣맘
시간개념무시 아침5시30분 밤 10시12시
일주일몇번 마당에 파리채 내려치는 행동함
정신병자 소리가 저절로 나옴
지가 더러우면서 더러운파리 못참나
방안에서 크게 말하면 들리는 구조 좁은구조
귀 예민하지않음 저 정신병자 매일저짓거리
유튜브 기괴한 정신병자 봐도 그렇게 무섭지않는데
저 쓰레기 기괴함
본인 더러우면서 깔끔한행동할려고 자체가 역겹다
여기에 몇십년 살아도 싸운적없으니..
전원주택 제발 꺼져라 전원주택 저렇게 안함
아무도 ㅇ
3ㅡ 벌레가 벌레잡네
방금도 퍽퍽 ㅡ발레다 벌레
아무도 지적안함 나혼자만 지랄중
들리게 정신병자 안할려고 사람도 아닌 벌레에게
정신병자 말할 가치가 없음
ㅆㅂㄴ 물귀신 개같ㅇㄴ 정신병자등등
욕도 아까운
위에있는데 퍽퍽소리
아 정신병자 좁은마당에 파리채 ㅈ랄하구나
위에서 쳐다보니 입에서 병ㅅ 저절로 나오는
평소에 볼수없으니 ㅆㅂ 방금도 치네.니 면상으로 치고싶네
장독대를 파리채 치는 정신병자 힘이 남아도는
퍽퍽 시끄러운 소리가 나는
칠때 소리가 퍽퍽 소리남
혼자있었으면 ㅈ랄했을텐데
파리가 사방으로 돌아다니는데 그거 한마리 죽인다고 또 안나오나
저 ㅆㅂ 아까 째려봐도 또 ㅈ랄하네
병ㅅ 손가락짓 안하고 싶어도 자동적으로 나옴
집안도 아니고 뭐 마당에 음식있는것도 아니고
파리채 드는 꼬라지 병자처럼 보이는
벌레가 벌레잡네 이말 하고싶은데
수없이 날아디는 파리 잡으면 뭐하는데
전기파리채 사던가
연기피우는 다른집 매일 따따따 소리나는데
빨간 파리채들고 병ㅅ처럼
더러운집에 파리에 돌아다니면 안되는거야
벌레가 벌레잡네 웃기다
살면서 마당에 파리채 들고 파리잡는 처음보네
기괴하다 ㅇ
본인벌레 지친구 때려잡네
벌레가 벌레죽이면 안되지..
저런 정신병자 진짜 정신병자도 저렇게 안하는데
터가 안좋은지 이웃복 더럽게 없는
ㅅ
2
역시 아니네 9시 넘는시간에 역시 쓰레기야
미친ㄴ 오늘 왠일로 좀 조용하네
이런일 잘없음 ㅆㅂ 이게 기본인데
비가와도 마당물사용할려고 나옴
기가차면서 웃기네
이게 그냥 기본인데
정신병자 이사오고 하필
물미친듯이 사용하는 병ㅅ
아침6시 전 마당에 물소리 안나는거 .
매일 저짓거리 안한게 신기 기괴하다 정말
이게 평범한건데 정신병자 이사오면 .
ㅈ랑하면 사람새ㄲ 에게 정신병자 부르는것도 아까움 바퀴벌레
창문쪽 모기약 뿌리면서 바퀴벌레 죽ㅇ 이렇게 할려고 했는데 아까비
저 무개념때문에 당분간에프킬라 자주 이용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