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
무개념캣맘 매일 마당물소리 30회
1분 들어감 다시 나옴 이짓 반복
마당 현관문 바로 들어가는 구조아님
중간 계단
본인집인데 무슨상관
저짓거리 아침 5시 30분 밤 9시10시 11시 12시
살면서 시간개념무시 처음봄 나이 아마도 60대이하
천박한 쓰레기 정신병자 결벽증 깔끔 전혀아님
더러워 쓰레기
무개념캣맘 본인집 길냥이 놀이터 5배증가
문제 여기저기 흔적..집안에 만든 화장실 관리안하면서 마당에 미친듯이 나오면서 안치움
이제는 정신병자 밖에 환장
밤시간인데 쇠 김장할때 그런거 씻는소리
기괴한 방금도 저짓거리
밤 새벽시간 안하면 별로 신경도 안하는데
저년 물귀신 태어나지
리스트 ㅋ
원래옆집 진상짓 덜함 할머니 혼자 세드는 사람
갑자기 아들놈 병원 데리고 감
가까이 아니지만 치매증상없음
갑자기 쓰러지는 없음
그냥 병원 ㅡ이건 누가 말한 정확한부분
ㅡ요양병원 ㅡ나중에 저세상갔던설
자식몇명있던데
아들놈이 집 갑자기 팔아버림
싸게 빈방남아서 세 드는게 아니였음
동네 좀 제수없는 오지랖떠는
집팔아달라고 소개받은적 없음 지가 한다고
평소에 이쪽으로 안옴 집 하루 이틀만에 결정
공사언급 없음
그후 빠르게 리모델링 3달넘게 저녁에 안함
찌증날때 저년이 귤박스주면소 호호호 빨리 끝내겠죠 속으로 어 미친ㄴ이네
몇달후 공사 또 한다고. 지붕 위에 벽지 곰팡이
대답안함 또 진상짓 작업
언제부터인지 밤10시 11시 12시
딸년 밤11시 배추씻음
성격 별로이지만 남에게 하지마세요 이런말 안함
참는 성격
매일매일
그때는 째려보는
어릴적 좀 말싸움 이런거 했어야했는데
혼자였으면 벌써 했지만
참고 밤 11시 ㅈ랄하길래
집간격 좁은
전원주택 쳐살지 정신병자
밤마다 뭐하는짓이냐고 저년 대답안함
그때 욕 안했음
지금 저 더러운 면상 보고 욕안함.그정도 무식하지않음
방안에서 이야기 들림
무개념 정신병자 쉬지않음
집 몇천만원 리모델링 7천 구라같고
아들이 아파트 살자 했는데 여기에 우겨서
집안 집착해야지
공사안한 마당에 집착
천박하게 살았나봐
내 씨씨티비 공기계지만 저년 들어가고 마당불 꺼질때 종료
밤 10시 뽁뽁이같은거 뜯지않나
좁아터진 마당
제발 쳐죽었으면 좋겠다
저런 기괴한 처음봄.
언제 지옥갈까.
이웃복 없다고
몇천백 쓰레기이웃왔네
저 정신병자 끝까지
보통 아침 6시 나감 오후 4시
무슨 병원식당
천박한게 체력 ...
매일 이짓거리 하고있는게 기가차다
꼭 빨리 지옥가길
더러운 천박한 쓰레기
.쳐죽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