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친옆집

평소에 밤10시 마당조명 꺼짐
정신병자 초기에 밤12시
무개념 쓰레기
ㅈ랄ㅈ랄 여전히지만 60대이하
나이쳐먹고 저런 정신병자 처음봄
평소에 매일 딸ㄴ 같이.나갔다 오는게
10시 불꺼짐
내 씨씨티비 꺼지는
오늘 병ㅅ 무슨 뽁뽁이 같은 밤 10시 ㅈ랄하더니
나갔다 무슨 짐 다시 나갔다가 11시 넘어도
잠이 안오는것도 있고 저 정신병자
밤12시 마당물사용
마당물 신처럼 모시나 환장함
11시 40분 아직도  안들어가메
어느순간부터 마당조명 꺼지고
ㅗ 날리고 죽어라 마무리

나이많은 노인 주변에 살았지만 지금없음
시간개념 자체가 없는단어
저  정신병자 처음봄
집안에 시끄럽게  하던말던 노신경
기가찬거 집안 티비소리 안 날정도로 조용함

저 정신병자  마당 나오는순간 물소리 연속으로 4시간넘게 저번주말이던가
시도때도없이
마당물 환장하는  넓은마당있는곳에 쳐 살던가
좁아터진데 물호스 외에  정리안한
결벽증도 흉내내는 정신병자
마당물  흘려넘쳐도 방치
오늘 물소리 졸졸졸  

밥 11시 47 마당조명...
초반에 저 정신병자 좁은마당
넓은 마당에 사용하는 조명 약간 좀 작은사이즈사용
문열고 눈이 부셔서 놀랬던 기억
ㅆㅂ 고함 질렸더니 그뒤로
그때 마당물소리 밤늦게 길냥이

제발 저세상좀 가라
지옥쓰레기 떨어져라 천박한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