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ㅊ옆

발광 옆집

rkkkk 2025. 6. 1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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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
분리수거  일주일 2 3번
저년 매일매일.분리수거 매일할수있지
그러나 저 정신병자옆집
밤 9시 넘어서 항상 캔소리 비닐소리
캔 맨날 쳐먹나 방금도
나이쳐먹고 시간개념말아먹는데
오후 4시부터 미친듯이 마당에 나올때 해야하는게 정상아닌가
쳐죽일 쓰레기
결벽증 이런류 아님
아침 6시 안되는 시간 물소리짜증나는데.거기에 시멘트바닥청소 지랄발광하네 저짓꺼리 30회이상하는데 바닥청소
정리정돈 전혀
혼자 부지런하는척 병ㅅ 지랄하네
왜 밤시간에 비닐소리 캔소리 매일 듣어야하는데
쳐죽일ㄴ  사람한테 기괴하다  이런표현 처음
나가 뒤져라.너때문에 폰이지만 cctv 항상
몇년내내 매일
내일아침에도 지랄발광소리 나겠지
잠시 운동하는 시간 그때 타이밍
고씨 애미
제발 나가뒤져라.
좁은마당말고 전원주택 쳐살아
집 리모델링 3달넘게 하면 뭐해
집 집착안하고 마당물집착
괴물이다 갈기갈기 찢어버릴거임


이미 시간 지났지만
옆집 할매 요양병원 안갔다면 ㅆㅂ 망할 아들놈
아파서 간거야 할정도 멀쩡함
좀 재수 없었지만 치매 쓰러지고 이런일없었던
저런 쓰레기 소개시킨 양품
돈 없는척 하더니
리모델링 끝난쯤 이사감
길거리  마주치면 무슨짓

고씨 애미
나가디져라
아직 이름모름
지인 부르는 이름마다 다름

손목가지 문제이니까 갈기갈기
나이쳐먹고 밤 새벽 조용하는거 못 배운
나가디져라
더러운년 지랄 발광
죽ㅇ ㅓ


초기에  밤12시 지랄발광
그때 새벽시간 덜했는데
이제 쌍으로
글적는 와중에 현관문 여는소리
내 씨씨티비 꺼져있는데

꼴초 요즘 왠일로 테라스 잘 이용안하네
24시간내내 밖에 조명  

이와중에 길냥이 지랄발광하는데
뭐 넘어지는 소리 들리고 나가고싶은데
무개념 캣맘 옆집때문에
저 쓰레기  이사오기전에 이런적 없는데

못오게 생수병에 물넣고 막음
길냥이 점프 했나 뭐지.가지가지하네
사람새끼 동물새끼

현관문 여는소리 들렸는데  닫는소리 안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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