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 옆집 매일
아침 5시 30분 마당물소리 지랄발광
그시간 손빨래
오후4시에도 함
이 시간 자던가 일어나서 뭐하는시간인데
기분더럽게 매일 물소리 결벽증 전혀아님
6시 나감
...
4시 병자 집에오면
보통 집에 들어가는 먼저인데 정신병자는
마당 손빨래
5시 물소리
6시 물소리
7시 물소리
8시 물소리
9시 물소리
마당 30번넘게 쳐나오면서 꼭 어두울때 분리수거
매일분리수거 매일 캔소리 비닐소리
초기에 밤10시 했던
딸ㄴ 매일 밤에 나감
들어오면 물소리
정신병자 그냥 마당나오는순간 물로리 100
저 정신병자때문에
씨씨티비 후레쉬 시도때도없이
그시간 지랄발광 할수없으니

저 모녀 오고 바로 안들어가는 정신병자
늦으면 10시 30분
초반에 밤 12시 물소리 들렸던
속으로 기분더러운데
모르는 타인 좀 조용히 해주세요 이런말 안했더니
지금 정신병자 쳐죽일ㄴ 나가뒤져라 지랄발광
미친ㄴ 저절로 나오는
마당 불꺼지면 내 씨씨티비도 꺼짐
다음날
눈뜨면 씨씨티비
약간 혼자있는 시간있음 복불복
그럴때 지랄발광 쌍욕
매일 저짓거리 하니까
욕이라도 해라 풀리지
적는와중에 모녀 왔네
그냥 저집에 10분이라도 조용하면 정신병자 없음
주말 아주 지랄발광
오전 4시간내내 물소리
이제는 파리채 들고 뭐 치는소리
사방 뚫어있는 날아다니는 파리
초기때는 오전 저 지랄발광 적었는데
뭐 줄여든게 없네
저 정신병자 김.영
비가 와도 마당물소리
눈이와도 마당물소리
날씨가 추워서. 마당물안나오면 집안물 안나옴
그런데 아침7시 얼음깨는소리
그때부터 정신병자 입에서 저절로나옴
무개념캣맘
3달내내 리모델링 하면 뭐해
마당물 물귀신붙었나
결벽증 전혀아닌데 지랄발광
지저분함 마당물 주변안치움
저 무개념캣맘때문에 길냥이 5배 증가
나가 쳐뒤져라.
일주일몇번 신경도 안씀
매일매일 하니까
소름돋는게 집안 아주조용함
마당 현관문 예전 시골집처럼 바로 들어가는 구조아님 계단있음
얼른 나가뒤졌으면
진짜 병처럼 깔끔하면 정리정돈 하는
좀 이해할수있는데
그런사람 저정도 안함
물귀신년 들어와서 천박하게 평생 살았네
얼른 죽ㅇ
고씨 애미 정.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