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옆집 100번물소리
뭔가 돌멩이 넘어지는소리
뭐야
길냥이 짓인가..
꼴초집 지랄발광중
저기 유리병 분리수거
이 시간하지 머저리
큰개 불쌍하네 저런구조 큰개2마리.옥상 조용하더니
옥상 올라가능 계단
허스키 생각보다 조용
넓은마당 살아야지
개옆에 담배나 쳐피우는
저기 특이하게 부모 아들 학생 쌍으로 담배피우는
ㅆㅂ꺼져
기가찬거 집안 아주조용함
ㅆㅂ 욕나왔던 딱한번
정신병자 현관문 쳐 열고
입력밥솥 소리가 저게 돌았나 정도.마당에
생선피울때 지랄 돌았나
냄새가 ㅆㅂ.그때빼고 없던 기억이 안날정도
마당에 지랄발광하는
나가 디져라
딸ㄴ 뭐 들고오더니.밤 10시 넘는시간 지랄발광
플래시라이트 미친듯이
누름 시간개념말아먹는
매일저짓거리
저게 사람새끼
뭐 집안에서 뭐만드는것도 아니고..저 정리병자 하는짓거리 10분의 1도 안함
손목가지를 없어져라 조용할걸
기괴하다.
병ㅅ짓하고싶은 이런구조 하면 안되지
도로있는쪽 집에 살아야지
대가리 쓰레기밖에 없나
안쪽 구조 왜 이사쳐오는데
나가 뒤져라
죽ㅇ ㅡㅓ
지랄하면 왜 매일 물소리 100번넘게 들어서
지랄하는데 가해자 너때문이잖아.미리대사 생각
밤11시
밤마다 뭐하는짓인데
고함질렸던 그때 다들외출
쳐죽일 쓰레기
정신병자 옆집 고씨 애미
나가뒤져라
이사가능성 없고 언제 디지나
얼른 다른 세상으로 떠나라
더러운데 지랄발광
병자 9시
넘는시간 마다에 쇠그릇같은거 씻음
쌍년 매일저짓거리
내가 지랄지랄해도 꼴랑 10%줄여들었다가
5%증가
줄여든게 초기에 밤12시 물소리
밥 11시 물소리.그외 나아진게 없음
독종 쓰레기 나가뒤져라
그냥 니는 나가뒤지는거밖에없음
매일 물소리 100번 듣는
저 미친 현관문 여는소리 20번 30번.아까도
물소리 들림
좀있다가 들어감 다시 나와서 마당물소리.진짜
좀 지나서 이게 반복
병ㅅ 뭐하는짓인지
마당 현관문 붙어있는 구조이면 이해는 할수있음
돌아서 계단구조
지랄발광
더러운 가해자
나가뒤져라
그정도 될것같은데
시간이 9시 다되가는데 열심히 분리수거중
정신병자 캔소리 비닐소리
지랄 발광하는
4시부터 그사이에 마당 20번이상 쳐나오면서 그럴때 안함.
정신병자 나가 뒤져라.
이시간 다른 주변집 조용함
소리도 잘 안들리지만
날 밝을때 해야지
어두운데 저 지랄발광하는 무개념캣맘
왜 밤 9시 되는시간에 분리수거 소리 듣어야 하냐고
매일매일
매일 분리수거 아닌데.
쳐죽일ㄴ
정신병자 제발 나가 뒤져라.
나이쳐먹고 천박하게 사네
더러운쓰레기 지랄발광하는.언제 디질까
전원주택 쳐살아.
전원주택도 저렇게 안살고
진짜 결벽증도 저렇게 안함.
지가 무슨 결벽증인줄 아나
더러워 더러워 더러워...
씨씨티비 본다고 전기값
저년 오기전까지 씨씨티비 필요성 못느꼈는데
저 쌍년때문에
아직 공기계로 하지만
소리도 무료인데 안되네..
언젠가는 사겠지.
더러운 무개념캣맘 쓰레기 나가뒤져라
저거 여기 없는날 나에게 축제다..
좁아터진 마당에 지랄발광하는 천박한 무개념캣맘 물귀신
마당물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