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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ㄴ
이사가라
그렇게 매일 하루에 기본 10번
바닥 박박
이웃떨어진곳에 살던가.
왜 여기 왔나고
집소개시켜준 ㄴ
오지랖
작은가게 무슨 옷.
그냥 동네 몇명보여서 .지가 뭐가 되는줄 아는

멀쩡한 집 팔아 아들ㄴ. 진짜
......
옆집 할ㅁ니.치ㅁ 도 없고
갑자기 아들 데리고 몇개월.방치
월세 인가 2명 여자 술먹고 고함 질려도
그렇게 스트레스 안.받았음
방치 집팔고 .저런 싸이코 쓰레기 이사옴
공사할때도 .
자재방치등등 빨리 안하고.
멀쩡한 대문 ㅈ ㅣ진난줄
일진행  ...
여자 실실웃르면서 많이 시끄럽죠 빨리끝날거에요
하는순간
느낌이..
이정도 쓰레기인줄 몰랐네

내입에서 좀 조용히 하세요 이런말 한적도 없음

왜 매시간마다 마당에서 ..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