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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이웃
매일 마당물 기본 10 20번
저런인간 처음보네
이 미친여자 새벽 밤 11시 물틈
집안에 부엌 욕실 있는데도
쓸데없이 체력 강하네
어찌나 왔다갔다
시도때도없이 나오면서 분리수거 밤에
왜 새벽 5시.11시 물소리 듣어야 하냐고
시간개념 무식이냐고
아들이.뭐 차사고 딸이 뭐 간ㅎ
지 애미가 매일 저짓해도 관심없음
정신나간ㄴ
나머지 마당 안 치움.
11시인데 물소리 들려서 쳐다봄
창문열면 조금 보임
혼자있었으면 욕나올뻔
예전에 세 살던 술먹고 이상한 노래 불려도 왜저래
그냥 닫았는데.
저런 쓰레기들이 이사왔는지
날씨좀 1%약감 줄였나
마당물 그렇게.좋나
겨울되면 물안나오는데...
원래 살던 그아들이.팔아서
저 집 소개해준 여자 재수없는
집안에서 시끄럽게 해도 신경안씀
이 미친여자 물귀신 붙었나
마당에 대용량 퐁퐁
결벽?증 아님
그주위 방치
비오는날에도 마당에 나와서
겉모습 멀쩡한데
이런 미친 처음
이사가라
더 넓은 마당 살지
그 좁은 마당에
물귀신붙었나.재수없게 사네
끝까지
원래 어디살았는지 참 궁금하네
미친ㄴ이 소개한 미친ㄴ
진상이 옆집
소개해준 미친ㄴ 시도때도없이 옴 뭐 갖다줄려오네
놀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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