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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2 좋아하지만
무개념 길냥2 너무 싫음

고양2가 싫어하는 식초 등등 소용없음
효과없음
ㄸ 싸더라도 바닥에 하던가 .
현실은 화분안에...환장
덮는거 조차 안하는


더 화가나는거는
원인 이웃
가엽다고 밥을 줌 .화장실 기본적으로 안만듬
밥주는 곳에 ㄸ 안함.
그 피해는 누구 옆집 주위
여기 밥주는곳이다 하면 여기저기
여러마리
찾아옴
시끄러움
이웃이 짜증남
마당에 밥이있으면 그 고양2만 오는줄 아나
이런 생각 조차 안함 ....
밥 사라졌지만
그러나 계속 고양2 찾아옴
5년넘게 봄..
밥달라고....
대놓고


또다른 쓰레기이웃
이집 시도때도없이 밤 새벽 마당에 나와서 물틈
물귀신붙었나
저런 진상 처음봄 .그렇게 나오면서
꼭 밤에 분리수거..집안에는 아주 조용함

이집에 초기에 밥을 줌
1마리 2마리 5마리 사방으로
밤마다 우네
여자는 쌩고함 시끄럽다고 ...
좀 지나서 길냥2 거기에 계속 있어서 보니
밥주는공간 만듬
환장 본인집 안쪽 아닌 이웃옆에
길냥2끼리 싸움
저 진상 화장실 만듬 그러나 안치움
그렇게 매일 하루에 20회 이상 현관문열면서 매일 물소리 나면서 그주위에 안치움
정신병ㅈ ㅏ


쌍으로 무개념.
그렇게 밥주면서 시끄럽다고 지랄하는지
둘다

남에게 피해 주면 안되지

인ㅌ넷 보면 식초 만 해도 안온다 부럽네
길냥2 초짜인가보다.
몇번 해보니 효과없었음 그냥 울타리 같은거 막음
.....
옆집 물귀신 미친년때문에
밤마다 .아그작  이상한 소리남
알고보니 저 정신나간년
달걀껍질 화분 거름할려고
생각있으면 흙속에.넣어야지  안함
화분위에 방치
매일 물귀신처럼 하면서 그.주위에 안치움
그걸 길냥2 아그작 먹음
껍질 먹는거 처음보네
누가 이런거 흙속에.넣어야한다고
그 미친년  어머 그래요 이 지랄
원래 옆집 조용한곳이였는데
미친년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