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이.미친ㄴ
6시물틀고 .2시간내내
물틀어다가.다시
집팔고 이사좀가라
마당물 미친듯이 사용하는 년 처음보네
마당도 좁음
결벽ㅈ도 아니고
마당가운데 외에는.안치우고 방치
마당에 샴푸.주방세제 대용량.
아침부터 빡치게 만들네
욕이.저절로 나오는
짜증나는거 집소개해주는 미친ㄴ 재수없는
오지랖..
무슨가게하는데.장사도 안되는데 몇년째.신기할정도로
집팔고 좀 끄지라
ㅡㅡㅡ
진상옆집
작년 7월?
공사기간 포함이면 1년전
저런류 진짜 처음봄
매일 시도때도없이 마당물소리
새벽5시 40분.50분
밤 10시.11시
밤12시 그냥 지나지않고 물소리가 남
물소리듣으면 짜증이 날정도로
집안에는.멀쩡하게 부엌.욕실있음
굳이 현관문열고 계단내려서 물틀고 10분도 안되어서
다시 들어감
리모델ㄹ 전
저집이 오래살았던 평수넓은편
어떻게 뜯었는지 모르지만
새벽5시 50분
사람들 자던가 일어나서 준비 하는시간
손빨래함
그렇게 시도때도없이 나오면서 분리수거 밤
10시 넘어서
부지런한 사람봐도 저렇게 좁은마당에
시도때도없이 물트는사람 난생처음봄
밤9시 40분
물트고
관종이여서 쳐다보고 들리게 욕해도
5%줄여드는느낌
욕이 안나올수가 없는
사람 빡치게 하는류
지 남편 이동네 조용하냐고 왜 물어봄
기존 대문 있으면 소리가.덜 날수도 있는게
부슴
허리수준 보이는.
대문안잠그고 감
차라리.집안에 노래틀던 시끄럽게 해던지
집안에서 티비소리 안날정도 조용함
2번이나 도대체 생선 어떻게 굽는건지
냄새가 퍼져서
토나올뻔.
저렇게 시간개념 무시하는 늙은ㄴ 처음보네
그렇게 살고싶으면 이웃과 떨어지는곳에 살던가
벽을 만들던가
기존 구조 바꿔서
그 사이에 공간 베란다
뒷모습아닌 옆모습보이는
기존 옆집 안 쳐다봤음
좀 떨어지는 옆모습보이는정도인데
대놓고 뒷모습 보이는
포장박스 그걸로 가림
임시인줄 1년넘게.그대로
그거 고정한다고 졸이는?
그거때문에 벽 위부분 깨져있음
미친거 아님
그 벽이 누군건지 자세히 알수없지만
집사고 바로 공사 한거면 돈이 있으면서
저걸 1년넘게
가리고 대문도 기존대문처럼 하면
미친 마당안보임
창문만 열면 보이는 구조
저런 미친늙은ㄴ 처음봄
주위에.10시 11시 물안틈
왜
밥그릇 마당에 씻는
집팔고 이사좀가라
저런 독종 처음보네
물호스 왼쪽 있으면 긴줄 연결시켜서 가운데
갈색대야고 아닌 얇은 플라스틱
소리도 어찌나
제발좀 집팔고 이사가라
본인이 밥줘서 길냥ㅇ 더 많아졌는데
밤마다 우는소리 지들끼리 싸우는 소리
시끄럽다고 지랄
너때문이잖아
밤에 울어도 왜저래.신경도 그렇게 안썼는데
작년여름인가.고양ㅇ때문에 잠못자겠다
누구때문인지 본인
그래놓고선 이웃가까이 있는 공간
밥.화장실만듬
그렇게 물 시도때도없이 틀면서 화장실방치
밥먹겠다고 지들끼리 싸움
가라고 소리지름
미친ㄴ
본인이 원인되어서 오는건데.
밥만먹고 가는줄 알았나
물귀신 좀 꺼져라
새벽5시 50분 물트고 매일 손빨래.마당에서
이제 욕고 아깝네
지애미가 저러는데.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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