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진상늙은ㄴ
물트고 시멘트바닥청소
또 물트고 시멘트바닥청소
2시간 내내
결벽증도 아님
유독 좁은마당에 가운데
결벽증이면 이해할수있음
저짓거리 1년내내
거의 매일
저런사람 처음봄
바닥청소 물 사용 보통이면 마지막해야지
저런인간 처음봄
저 미친늙은년 오기전까지는
비오고 나서 바닥청소
가끔 청소외에는 보통 없음...
청소 미쳤으면 이해한다고
가운데 외에 방치수준.좁은길에.화분여러대
마당에 미치면 넓은마당에 살아야지
미친ㄴ 힘이 남아도나봐
1년전해도 조요했던.
1년후 저런 미친ㄴ들어올줄 몰랐네
구조상 붙어있는
현관문 여는소리만 20회
마당에 물사용할려고 .현관문 열고
계단내려서 물 5분이하 다시 현관문 닫는소리
이게 이해불가
왜 저래
멀쩡하게 부엌.욕실고 있음
이사오고 나서 전체적으로 고침
밤10시 무개념 물트고
마당에 미친여자 처음봄
주변 마당있지만 마당 저렇게 사용 처음봄
그 좁은마당에 미친듯이 사용함.재수없는ㄴ
힘이 남아도나봐...
원래는 대문크고 두꺼워서
소리를 좀 막는?
원래 옆집 오래살았던
대문없애고 허리수준에 저정도면 대문 필요하나싶을정도로 문안닫음
그러니까 길ㄴ 이쪽으로 왔다갔다
저 미친 이사오고 나서 2배로
지들이 초기에 밥줘서 계속오는
밤에 길냥ㅇ 우는데 시끄럽다고 고함을...
신기
갑자기 튀어나오는경우 생기고
진짜 밤마다 누가 뼈소리같은 들렸는데
옆집 진상짓 여러가지
보통 계란껍질 말려서 부셔서 화분 흙안에 넣어야지
저 진상 그냥 디피수준
그걸 길냥ㅇ 먹음..
바닥에 엉망징창.
누군가 이런거 흙안에 넣어야지 말하니까 그래요?
남에게 조용히 좀 해주세요
이런말 안하는..
1년후 쌍욕이 나올만큼 변해버림
매일밤마다..마당에 나와서 물트고
밤10시 무슨 오전처럼 ..
빡쳐서 밤마다 뭐하는짓이냐고
그렇게 마당에 시도때도 없이 나오면서
분리수거는 밤10시 넘어서함
비닐소리.캔소리 1시간내내
보통 진상짓해도 한두번 하다가 안하면
넘어가는데.이사오고 1년내내
거의 매일
마당물 환장하는 처음봄
제발 집팔고 이사좀 가라
저런더러운성격
넓은마당에 이웃과 떨어진 곳에 살아야지
새벽6시 손빨래
빨래 5개정도 마당에서 2시간내내씻음
결벽증이면 이해한다고
비가옴 역시 마당에 나와서 그릇?
냄비씻음 .그냄비 장독대위에 방치
밤에 마당에 쇠같은그릇 씻는
힘이 아주 남아도는.진상늙은ㄴ
마당가운데 외에 지저분함
가정에서 대용량세제.처음봄
택ㅂ ㅐ하는분 발로 치우고 들어가는정도
이사좀가라
제발
ㅡㅡㅡㅡ
집 오래되고
집이 너무 좁아서 이해할수있음
원래 저 집 다른집보다 큰편
부엌도 큼.
리모델링 어떤지 모르겠지만
공사할때도 저녁에 안해서 덜 시끄럽지만
대문 두께가 있는 아침7시 부슴
지ㅈ ㅣㄴ난줄 깜짝놀람
미리예고없었음
큰 자재 사람지나가는길에 방치
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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