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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마트주문할때
현관ㅁ 대문 벨도 안누르고 밀는
누가 쳐들어온줄
왜 밀지
한동안 ㄹ 택ㅂ
자꾸 밀어서
밀지마세요 적고 한번만 더하면 말할려다가 또 참고
얼굴보몀 나이있는
똑똑 아니고
그냥 밀어버림
정신이 나갔나...

택배 좀 덜하더니
이제는 마트
누구세요 크게 말함
평소에는 그냥 문앞에 놓고 가니까
얼굴보니 ..

물귀신옆집 요즘 왠일로 밤에 물트는경우
좀 적어짐
여전히 재수없지만
덕분에 ?예전에는 못말하겠지만
지금 한번더 하면 밀지마세요 말해야지
정신이 나갔나

물귀신 1년내내
늙은 미친ㄴ
집고쳐도 마당물 미친듯이 사용함
현관문 여는소리만 20회이상
좀 조용히 해주세요 이런말조차 안한내가
1년후 밤마다 뭐하는짓이냐고
그다음부터는 쌍욕이 나와버린

도대체 밤 10시 11시 12시 새벽6시
물.물.물.
그렇게 마당에 나오면서 밤에 분리수거
저런 쓰레기 처음봄
집도 이사오고 고침
현관문 ㅡ계단7개 ㅡ대문
현관문 열고 물소리 나고 다시들어감
1분도 안되는 이짓도 계속
이해불가 굳이 왜?
마당물 항상 가득
먼지가득
대문 오픈수준
매일 길냥ㅇ 오지
지들끼리 싸우면 지들이먼저 현관문 열고 시끄럽다고
지들 대문 잠그던가

저렇게 살고싶으면 이웃떨어지는곳에 살던가
결벽ㅈ도 아님
주변 안치움
마당에 샴푸 .대용량세제등등

평생 옆집 그나마 조용했는데
미친ㄴ이 소개해준 미친ㄴ
제발 이사좀가라
아들말대로 아파ㅌ 쳐살지
크게 말하길래 들림
근처라는데 전집 궁금하네
목소리도 재수없는
저런류 아파트 살면
밤 시간내내 물트고

도대체 새벽6시 물빨래
이런 또라이 처음봄
글적어도 짜증이
예전보다 좀 잠잠한 밤에 물트고
저정도 엿으면
이정도 화가안났음

제발 이사좀 가라

집값올려서 떠났으면 좋겠네
하루만에 집사고 바로 공사하면 돈좀 있는거 아닌가
공사도 빨리안하고 제품?사람지나가는 방치
저녁에는 공사안했음
무식하고 큰대문 아침에 부슴
지ㅈ ㅣㄴ난줄.예고도 없이
바꾼대문 허리수준 다보이는
대문 안잠금

공사 빨리안되고
기분니쁘게 웃으면서 빨리 끝낼게요 호호호
그때 아 미친ㄴ 느낌 났는데
이정도 쓰레기인줄
어떻게 살았길래
밤낮구분도 안하나
물 노이로제

무조건 손씻는지 항상
욕도 아까움
마당 시도때도없이 나오면서
분리수거 밤에
비닐.캔소리..이소리 30분내내
제발 이사좀가라
설마 여기에 평생 사는거 아니겠지만

나와서 이야기해라고
니얼굴보면 토나와
새벽6시 물빨래하는 ㄴ 말이통하겠니
주변 지인좀 있던데

전에 살던집 너무나 궁금하네

제발 이사가라

끝까지 간다
1년내내 지금도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