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팡

쿠팡 알바처음 해봄.야간 오후

여러후기 디테일하고보고.

생각보다 그렇게 힘들지 않았지만 

체력 그지.뭔가 느릿느릿..

실수때문에 ㅠㅠ

이렇게 하시면 안되세요.일 그렇게 힘들지 않는데..나사가 하나빠진느낌.

시간 애매하게 남으면 청소.이거저거 하는데

청소할때 허리 나가는줄.카트 밀때는 괜찮았는데.

2번째날  식당에서 모이고 수많은 사람.초보 아닌

3분류 나눠짐.

어제 갔던 일하는거 더 위층.

또 실수 어제보다 덜하는데 처음에 물건 찾기 왔다갔다

2번째는 물건넣기.각각 위치나눠져있음  첫번째처람 왔다갔다 안해도 되지만

무슨 카트 크고 들어가는 박스도 6개..

또 실수 맞게 했는데....

자꾸 20개  40개 일일이 바코드 .갈수록.

물건 먼지들.쿠ㅍ 자주 구매안하는데 더 안할것같은..

두번째날 3만원더

또 해야지

이번에는 문자 아침 일찍보냄

전날부터 당일에 문자..

이전 .1.2개는 마감하기 몇시간에 보냄

3번째 더일찍보냈는데.....패스해버린.

복불복.선착순인지 잘 모르겠네

오전 따로 신청안했는데 더 많이 채용 알아서 오네

이 시간이면 밥먹는

1.2번째 일하는 위치가 좀 달라서인지 밥먹는시간 다른것같고

이시간였으면 카트 끌고있었을텐데.

꼴랑 2번하다가 안하니까 .뭔가 축쳐지는느낌..

3번째 안되어서 다행이란느낌 갑자기 일이.생겨버린.

그대로 갔다면 어휴

이번에  신청 문자보내기시간 몇초지나서 바로 보냈지만.

될수도 안될수도.

계속해야 실수가더할텐데 .중간 쉬게 되면.

 

오전 일찍보냈는데 안되니까 어라...

야간 잡생각안나고 실수있지만..

몸이 덜 피곤한데..... ㅠㅠㅠ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힘들지않지만........무언가...운동많이되는느낌

하고나면 땀이.......

 

일못해서 3번째날 안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