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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친 옆집.거의 1.2년 이사왔지만
물귀신 붙었나.새벽 밤 12시
만약 5시 퇴근이면 12시까지
시도때도없이 물틈
멀쩡한 욕실 놔두고 ..
물노이로제.남에게 좀 조용히 해주세요.이런말 못한 ..빡돌아버림...
요즘 몇달전부터 좀 조용하더니
길냥ㅇ밥주고 싶으면 본인안쪽에 주던가.
무개념 늙은.왜 이웃집 벽사이에 주냐고...
저 미친 오고나서 길냥ㅇ 2.3배.대문 안잠그니까
길냥ㅇ ㅣ 지들끼리 싸우는데
시끄럽다 ㅈ랄하네
누구때문인데...
마당가운데 외에 안치움
화장실 만들었는데 본인집 안쪽 아닌
이웃사이에
안치움 매일 치워야지.지나갈때ㅜ냄새가
다 들리게 냄새 난다 ㅈ랄했더니
본인도 관리 하기 싫어서 인지 치움
그런데 이것들이 밥 또 하네
길냥ㅇ 싸우면 지가 먼저 나와서 가라고 고함지르면거 또 밥을주네
본인이 고양ㅇ 오게끔 만들면서 시끄럽다고 하지
계란껍질 화분에 안넣고 방치.그걸 길냥ㅇ 먹음
밤마다 뼈 뜯는소리 들리더니 저게 원인
저 미친집 오기전부터 길냥ㅇ 돌아 다녀도 민폐짓 잘안함 밤마다 울어도 시끄럽다고 고함 안지름.
밥을주고 싶으면 본인안쪽에
이웃집 벽말고.
진상짓 여전하네.
저번에 어차피 들리니까
누가 밥을 쳐주니까 오지.말함
왜 남에게 피해주면소 전원주택 쳐 살지
.밥을주고 싶고 본인마당에 오기싫으면.밥을 안주던지 대문을 잠그던지
저 미친옆집때문에
진짜.......옥상에서 보니까 밥바닥에 있는거 보니 빡치네.니집 마당 안쪽에 놓기 싫나보네
무개념
..슬슬 또 열받게 만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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