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만에.뽑아야가지...
단기 매일가고싶은 사람 뽑아주면 안되니
계약ㅈ말고..
버스타는위치 달라짐
문자보내고 당일알아버림
보통 클릭 안하는데 더 가까워서 좋았는디
정각보다 일찍출발
2번째 위치달라짐
거의 한바퀴돌면서 가는길비슷한데 굳이
길이 막혀서인지 운전 문제인지
가는버스 뭔가 답답하서 오래걸리는느낌
마치 일마치고 가는느낌
늦었음 사물함 색깔로 단기 사물함 다 차버림
자물쇠 안잠그고 물건넣네 황당 욕나올뻔
문열고 닫고 10번이상 옆사람도
결국 다른색 자물쇠
올라갔음 올때마다 직원이 다다름
기존에 했던거
거의 20일만에 오는건데
보통 처음이신분 오랜만에 해서 이번에는 없네
찍는순간 기분나쁜 노란색이 나옴
뭐지.또 물어봐야하나
ㅂㅂ였네 낱개로 찍어야하는데
박스채로 있길래 세트인줄
갑자기 또 노란 가서 물어봐야하나 난감
이건 혼자서 해결
그외에는 이때까지 일하는중에 제일 나았음
밥먹을시간 안알려줌 몇시까지 오세요
대충 40분
휴식 20분
바로 밑에층 휴게실
밥을 뭐..역대급 사람많았음
물먹고싶은데 계속 앉아있길래
왜 미지근하니
왜 단기 텀블러 못쓰는데
몇시간후 물이 차가운물 뭔가 걸리는느낌물맛이 왜이래
갈때마다 직원이 다른...
밥먹고나니 거 피곤 하품이 여러번
넣을공간이 없다고
샴푸.바디워시 많이 넣었음
이때까지 중에 제일 먼지덩어리
저 물건 절대 안사야지
쿠ㅍ 그렇게 자주 구매하지않는데 알ㅂ 하고나서
주문안함
먼지 장난아니네
마치고 검색대 줄이 미친듯이 기계오류인지
아 보는내내 짜증
체크아웃하고 반납하고 미친듯이 뛰어야하는데
왜이리 사람이 없지
저기에 서 있지
원래 길거리 차도 있었는데
정문 나오는순간 버스 없어 뭐지
미친듯이 뛰어더니
뭐야 건물안에 버스가 대기중
이것도 바뀐거야
반이상 다른센터 큰일날뻔...
자세히 안봤더니 이런일이....
올때는 비슷한 위치내리는데 왜 이번에 더. 길게
좀 힘들고 물미친듯이 먹어서
화장실 잘못가는데
버스타는곳도 바꿔져서 좀 황당
또 가고싶다고 뽑아달라고..
문자다시보니 바뀐지 일주일정도.
이제 문자 한번더 체크
ㅡㅡㅡ
또 간다
ㄴ ㅏ
쿠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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