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친

물귀신옆집 왜 밤10시 분리수거 할까
그렇게 시도때도없이 마당에 나와서 무조건 물퍼는소리 내면서
진짜 옆집 조용했는데 쓰레기가 이사와서 너무...
밤에도 새벽에도
전원주택 쳐살지
스트레스 준 만큼 천배 만배
늙은물귀신아
깨끗한척 하니까 더 역겨워
사람이 쉬는시간 밤10시 무슨 낮인줄 아나
새벽 6시 물빨래 ㅆㅂ 정신병자 들어와서
니가 준 스트레스 만배로 갚아주겠음

새벽6시이면 사람들이 거의 자는시간 준비하는 시간에
빨래도 지꺼 꼴랑 5개 엄청 깔끔한척 하니까 너무 웃기다.
저번에 저녁밤인가 누가 계단에 넘어지는 소리가
ㅉㅉ
주변 안치우는지 항상 바닥 축축
물때는 신경쓰는지 30분내로
집 3달내내 고치면서 무슨 밤마다 마당에 쳐나와서
목소리마저 재수없는...
좀조용히 해주세요 이런말도 안한내가
웃기다 정말....니가 결벽증이면 이해한다고
전혀 1년내내 방치중 샴푸리필등등 주변안치움
대문 문안잠그니까 매일 길냥ㅇ 돌아다니고
캣ㅁ같은 거 하네
니가 밥주니까 오지 저녁에 시끄럽게 하면 ㅈ랄하더라 놀고있네.저년 이사오고 나서 길냥ㅇ 3배로 늘어남 ㅆㅂ
내가 쳐다보니까.기분나빠.
미친 관종보는데.
밤.새벽 시간 상관없이 물퍼는 소리
물 노이로제 걸릴줄 상상도 못했네.
마당이 넓고 물도 깨끗하고 텃밭있으면 이해할수있어 .좁고 물고 그정도는 미친ㄴ 사람공동으로 사용하는공간 화분 여러개.
들어가면 정신이 없어.

제발 돈벼락 맞아서 이사좀 가라 정신병자야
나이쳐먹고 새벽 6시 안되는시간 뭐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