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친

옆집물귀신
99% 대문 지나서 현관문까지
항상 물소리
밤에 물소리 나면 100%물귀신
저런 또라이가 이사왔는지
물 저렇게 ㅁ친년 난생처음봄

물노이로제

하루종일 먼지가득한 물 저렇게 사용하고 싶을까
긴호스 연결해서

집안에 멀쩡한 욕실놔두고 이해불가
현관문 열고 계단 내려가서 물소리 다시 들어감 1분도 안되는
이짓 왜하지
또라이 아닌가
무슨 물소리 시도때도없이 들리나고.
저렇게 살꺼면 리모델링 3달넘게
이 미친ㄴ  결벽증도 아닌것이
일부러 물사용할려고 계단 내려가서 하는게
저게 정상이야
마당 저렇게 미쳐살면 마당에서 쳐 자던가.
저런 정신병자 처음보네
집구조 계단없이 바로 현관문 이면 좀 이해할수있음. 주변에 다 물호스있지만
물쟁여놓고 사용안함 호스 틀어서 사용하겠지만
재수없어 자동적으로 나오는

차라리 집안에서 시끄럽게 하면 신경안쓰는데
마당에 밤시간 낮시간처럼 사용하는
여기 지 혼자 쳐사나
씨씨티비 달아서 미친ㄴ 노래나 틀고싶은 심정
낮시간 물소리 나도 짜증이 나는
결벽증 이해하는데 아니잖아
니가 길냥ㅇ 밥주면서 왜 저녁 밤 오면 싫어하는데
밥한번주면 계속오는거 나도 알겠네
현관문 여는소리 하루에 30번.
하루가 아니고 저녁시간..
제발 이사가라 매일  🙏 ...
아니면.


제발 무개념옆집 대박나서 전원주택 꺼지라
물에 미친자....어디서 깔끔한척 재수없어
제발 꺼져라..

평생 타인.좀 조용히 해주세요 이런말 자체가 안한
무서워서 아니지만
정신병ㅈ ㅏ 만나면
1년후
매일밤마다 뭐하는짓이냐고 고함지름
밤 10시 12시 물소리
김장철 밤 11시 배추씻음
그모습 창문 열어서 대놓고 보았던
시간이 밤시간뿐이면 이해할수있음
퇴근 4시이면 밤시간내내
그렇게 시도때도없이 나오면서 분리수거 밤10시
30분내내.멀 쳐먹길래.캔소리.비닐소리
그 ㅈ랄해서 인지 예전보다 밤시간 조금 조용했는데 이게 새벽6시 안되는 시간.물빨래 하네
ㅆㅂㄴ 곱게 미쳐.
물귀신 제발 꺼져라

1년내내 창문 안닫고 살았는데
저 미친ㄴ때문에 한두달 창문닫았던
그때는 초기
지금은 쌍욕이..이제 욕도 아까움
혼자있었으면  벌써 일날뻔.
나이쳐먹고 왜저래
주위에 나이 더 많아도 진상짓안함
적는와중에 또 쳐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