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갤럭시 1년지나도 가격안떨어가고 오히려 가격상승
쿠팡 쿠폰많이줄때 좀저렴하게구매
애플미니 살까 고민했던...
뭔가 손으로 들고다니기 좀불편
손이 작아서인지..
갑자기 급하게 필요해서 그냥 티비용 방치
팔아버릴까.그때 처음으로 당근도전
정가 40만원이면 그보다 저렴하게샀지만
시세보고 20만원중후반  이런

문의 5번이상 왔는데 다 진상이야
왜 선입금만 되나고 따지는
내맘이지.중나 몇번 했지만 무조건 선입금
후기들보면 실물보고 이거저기 따지는
실물보고 기스나는부분있으면 돈주면 되지

지마음대로 5만원 깍네 또라이 아닌가

제일 기가막힌게
돈이 조금밖에 없다 일부만 내고 다음달 주면 안되나고 이런 병ㅅ처음보네
그때 20만원 후반때
당근 안하길로 만원 5천원 다른제품 올렸지만 그냥 버리는게 낫지
오프 중고 사는 가게 있어서 문의
ㅆㅂ 뭐라고 15만원
팔려고 초기단계 세팅 후회가
새제품 20만원인데
20만원초반 이면 팔려고 생각해서 갔지만
ㅆㅂ 15만원 이것도 잘쳐준거라고.
빨리 안팔면 더 내려간다고
정가약  40만원 구매할때 30만원 중반 샀지만
15만원..결국 안팜 짜증이..

그이후 방치했던 태블릿 다시 꺼내서 원래대로
어플깔고 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