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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없는 옆집 물귀신
밤 11시 다 되어가는 시간에...
좀 잠잠하더니
어휴 재수없어
예전같았으면 창문열고 ㅆ
집 고치면 뭐해
저렇게 개념없이..
아파트 산다면 밤 11시 세탁기 돌리기
새벽6시 세탁기 돌리기
새벽6시 물빨래 하는 물소리 몇번이나
손빨래.집안에 세탁기 돌려야지
비가 와도 마당에 나와서 물...
매일 물 받아놓음
돌랐네.
결벽증도 아님
이사온지 1.2년 주변에 그대로 너저분함
어휴 재수없어
재활용 캔소리 저녁시간 하던가
밤시간에
그 나이 시간개념무시
저 정도면 이웃집 많이 떨어져 있고
전원주택 살아야지
제발 대박나서 집 팔고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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