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겨워
재수없는 물귀신옆집
새벽 6시전에 마당에서 물짓거리
그 소리 깨어나서 창문 여는
매일
5시 50분 새벽이라고
저정도 물 시도때도없이 손 퉁퉁 붓지 않나
집안에서 시끄럽게 해라고
마당물귀신
마당에 닦는 수건없음
그냥 틀고 나오는 물도 아니고
얇은 대야 물받음
시도때도없이 길냥ㅇ 왔다갔다
먼지덩어리
결별증이면 이해한다고
전혀아님
초반에 몇마디 할려고 했지만
아 이런 미친옆집 말할 가치가 안보여서 안함
그렇게 ㅈ랄해서 초반에 10%
분리수거 밤10시 하는데
뭘 쳐먹길래 캔소리가..
밤12시에 물소리 난적이
ㄱ이건 예전보다 좀 줄였음
밤11시 배추씻는 딸이랑
어제 길냥ㅇ 밥주는 미친옆집 놀던가
왔다갔다
얄밉게
여전히 마당물소리
들리게 말함
길냥ㅇ 싫지않는데 이 동네 길냥ㅇ 싸가지
영상에서 귀여운 길냥ㅇ 보면 부러움.
밤에 아주 조용했음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