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친

물 시도때없이 미친듯이 사용하니까
바닥물때 생기지
미친듯이 시멘트바닥 빡빡 청소 ㅋ
그러면 뭐해
저정도 닦으면서 남의집이지만 주변 안치움
물 사용하면 본인마당까지 해야지
물이 항상 밖에 있음
볼때마다 바닥에 곰팡이 피겠다
비가와도 마당물소리
위에 가림막없음
눈이와도 마당물소리
추우면 당연히 물한가득 얼음되버리는데
그거 아침 7시 깨부슴
저게 미친ㄴ
마당 저렇게 환장할까면 고치고 살던가
마당 리모델링 안함
어휴 재수없어
힘이 남아도나봐

재수없는 옆집 앞집
이사가는건가
저집 사람 평소 사는느낌 안나고
20대 미친 담배 쳐 피우고 본인마당안 버리고
옆에 버림

여자목소리 듣어보니 저정도 큰자식 아닌데
원래 이사가 하루종일 하는건가 뭐  드릴소리나고.이사가는건지 들어오는건지 모르겠네
저 집도 사람이 자주 바뀌네

무개념 전원주택 쳐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