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물귀신옆집
오늘 날씨가 좀 밝았지만
5시 30분 물소리
ㅆ 아침부터 욕 나오네
ㅆㅂ
하니까...
일부러 마당물 사용할려고 계단 내려가서
마당물 환장.
이제 욕도 아깝네
5시 30분 6시이면 다른사람 일어나고 자는시간인데
마당물없이 못사는..여전히 시간무개념
집 5천원만원이상 고치면 뭐해
마당물  집착
예전 대문이였으면 소리가 덜 날수 있는데
다 부서버림 허리수준 대문 안잠그고 다님
cctv ㅋ
기분 나쁜거 위치가 남의집 보이는
본인마당 이면 왼쪽에  설치해야지

원래 할머ㄴ 살았는데
이런일 없었음
저런케이스 무개념 처음봄
살다살다 마당물 집착하는 처음 보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물한가득...그게 더럽지 않나
광끼를 처음봄
추운날 얼음 되어버린 대야?
그걸 7시 깨부스는 광끼
그 물없이 못살아...
물귀신 제ㅂ발 집팔고 꺼져라
밤에 새벽도 무개념 예전보다 좀 나아졌나 했더니
또 시작이네...
5천만원이상 고친 집안 집착해야지
마당 아무것도 안함 거기에 집착
마당물 나오는 거네 미친듯이 청소
청소하면 뭐해 물 미친듯이 사용하니까 물때
주변 청소도 안함.

좁은마당말고 넓은마당에 살고싶지않나
저런 정신병ㅈ ㅏ 처음보네
제발 꺼져라.....

밤10시 마당물 사용할일 뭐 있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