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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ㅏ

옆집

by .^3^. 2024.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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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네
주말만 아니면 내일 6시 안되는시간
어차피 물귀신 쌍욕..아쉽네
저런 정신병자가 왔을까
독종이네.. 어떻게  살았길래 시간개념무시
이전집 어디인지 진짜 궁금하다
보통 저나이대 이사안하는데
리모델링 5천 6천 집하루만에 산거면
여유 있는거 아님 왜 이사왔는데
5천 6천이상 리모델링
깨끗하지도 않는 마당물 집착하지
집안에 깨끗한물  사용해야지
주말보면 현관문 열고 닫고 다시 열고 20번 30번이상
귀신뭐하니
제발 ㄷㅈ라

밤11시 진짜 독종이다
마당물 사용할려고 일부러  나온거야
열받네
정신병자
내일 주말만 아니면 쌍욕.
3년내내 10%줄여든  내착각이네
물귀신 좁아터지는 마당에서

앞집  이 시간에 옥상 왔다갔다
쌍재수없는 이웃
미친ㄴ
저 앞집 마당조명 처음리모델링 했던 좀큰조명 24시간 켜져있으
잠좀 쳐자라..
마당넣은곳에 살아
11시 분리수거  
지들 쓰레기이니까 쓰레기 쌓여도 신경도 안쓰나보네
물귀신
잠좀 쳐자라.
ㅡㅡ
마당 시도때도없이 나오면서
꼭 밤 10시.분리수거
맨날 캔만 쳐먹나
비닐소리 +캔소리
밤에 캔소리...
10분마다 마당에 나오면서
왜 밤시간에 분리수거 하냐고
저런케이스 처음보네...
잠도 없네
..
살면서 시간개념무시 처음봄
저짓꺼리 3년내내
한주라도 밤늦은 물소리
밤에 분리수거
새벽6시 안되는 물소리
한주 3일 이틀 맨날 저짓꺼리
무개념옆집
저렇게 살고싶으면 전원주택 살아야지
왜 이웃집 사이가 가까운데 사는데
정신병자  처음봄
잘  잊어버리는 계속 반복적으로
원래는 왜저래
좀 조용히 해주세요 이런말도 안함

저런 쌍ㄴ ㅕㄴ 이사와서
지독하다
결벽증도 아니면서 깔끔한척 역겹다
주변 지저분 안치움
관리도 안하면서  화분여러개
그옆에 잡초 엄청 커도 관심도 없음
밖에 화분 적당해야지 5개 넘게
지나갈때보면  정리안한 내가 봐도 지저분할정도
지독하다
초기보다 밤 11시 배추 씻지않나
밤12시 넘게 물소리
새벽마다 어디 나가는지  나갈때 물소리
돌아올때 물소리
손씻는건지 결벽증 흉내 하네
얼마나 역겨운지
대문도  안 잠금
고정 생수병
안 잠그고 다니니까  길냥ㅇ 왔다갔다
cctv 다네
기분나쁘게  카메라 위치가 남의집 비추네
볼때마다  째려봄
거울달면 빛 반사되네 그렇게 할수없지만
집걱정해서 cctv ㅋㅋ 대문이나 잠그고 다녀
그거때문에  길냥ㅇ 왔가갔다
미친ㄴ또 나옴  들어간지 5분..
이제 ㅇ욕도 아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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