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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오네 눈이 오나
정말 깔끔한 사람이 시도때도 없이 청소하면
이해가는데
저건 물호스 있는 좁은마당에 집착
주변에 매일치워야지.화분옆에 잡초까지
잡초가 그렇게 큰 잡초
초기에 길냥ㅇ ㅣ무슨 뼈먹는소리에
이틀 내내 뭔소리야 했더니 달걀껍질 먹네
재수없는 옆집 화분위에
화분 흙안에 섞여야지 그런거 몰랐다고
껍질 왜 먹어
집안 저런집착 안 하나봐
5천이상 리모델링
집안에 가만안있는
30분마다 나오니까
고친부분 볼수없는거고
옆집 오래살아서 집내부 정도 아는데
꼴값떤다
초기에 저게 결벽증 인가 착각했는데
하는 꼬라지보면 아님
편안한 시간에
마당에 시도때도없이 나와서
어디서 깔끔한척
왜 그렇게 나오면서 밤에 분리수거 하는데
캔소리 비닐소리 항상
밝은저녁에 해야지
시간없으면 이해가능한데 그것도 아님
집안에서 시끄럽게 하라고
왜 마당에 ㅆㅂ집착하는데
지옥이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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