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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빨래방 처음 가봄
원래 근처보다 좀더 걸어서 건물안에 있는
안에 일하는 사람있길래
생각보다 좁고 앉은자리 바스타일
처음난감
키오스크
자판기 추가돌릴때 동전
아귀찮네 폰번호 비밀번호
열고 빨래넣고 닫기
키오스크 폰번호 비밀번호
세탁기 선택 이불 기본보다 2천원
시작버튼누르고 40 ~50분
마트보고
원래 갈려고 했던 빨래방 더 저렴
거의 5500
거의마무리
이동하는거 빨래 꺼내고 건조기 넣고
다시 ㅆ 키오스크 시작버튼 누르기
아 건조기 시트 빼먹음 지폐 500원버튼 누르고
30분 돌림.멍충 이불 다르네ㅡㅡ
추가 5분전 동전넣기..
정신없구만
기다리면서 검색 체인점 가격다르네
2천원 차이
쓰ㅡㅡㅡ.기가차건 5분 10분
빌라안쪽 2군데
편의시설 더 잘되어있네 안마의자 유료이지만
여기는 벽에 바형태
충전 와이파이
기대감이 뽀송하면서 미니건조기 있어서
뜨끈한줄 알았는데 엥..안 뜨거움 이게 정상인가
기대감 다운
건조기 시트냄새진하네.건물안인데 계단도 높고
다른데보다 2천원차이
원래 갈려고 했전 5천원차이
거기도 더 좀 가까움
어른들 좀있고
이정도 가격이면 세탁배달 그게 나아보이네..
굳이
가격이 치킨가격 조금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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