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

새로운 앞집

꼴초 무개념 본인 집마당앞 아닌 본인오지도 않는 길거리에 쳐버림

남녀 ?자식 쌍으로..

초반에 옥상에 쳐먹고 시끄럽고 조명 ㅈ같이 달아서 반사되고

짜증났던

큰개 작은개 키우는데

불쌍한 허스ㅋ ㅣ 저런 구조 큰개 키우면 안되지

넓은마당에 키워야지 생각보다 조용함..

밤 12시에 또라이가  청소소리가 .........

꼴초 꺼졌으면 버리고 싶으면

본인마당 대문앞에 쳐버려야지

옆에는 오지도 않으면  꼴초수준 습관적으로 바닥에 봄

있으면 ㅆㅂ 

정신병자 쓰레기 무개념캣마처럼 쓰레기 모아서 문앞에 놓고 감.....

치워라 이딴말 안함

 

적는김에 정신병자 옆집  

집안에 있을때 길냥이 화장실 관리도 안하면서 마당 미친듯이 나오면 안치움

야외 화장실 쳐만들었네 왜 지나가면서 봐야하는데.

쓰레기 오늘 왠일로 새벽 6시 조용하네

더러운쓰레기 깨끗한척 발광하는게 기가차는

발광뜻

어떤일에 몰두하거나 어떤 행동을 격하게 함을 낮잡아 이르는 말

마당물 정신병자 귀신 듣어왔나 하루에 20번이상 매일

밤 새벽 6시 안되는 시간 물빨래 왜 하는데

오후 4시쯤 오면 시간 계산보니 또 물빨래

 

진짜 정신병자 저렇게 안하겠다

물소리 시도때도없이

정말 결벽증 가까운 정말 깨끗한 사람

저딴 행동하면 대가리 한구석 이해정도 할수있는데

기괴하다..제발 지옥가고 디지면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