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았길래 무개념 무식 천박
남들 쉬던가 자는시간
밤10시 11시 초기에 12시
물소리 안 들리줄 아나
천박하게 물바가지 그렇게 퍼는데
새벽6시 6시 40분 물빨래
대가리 쓰레기 듣어있나
주변 진상들 있지만
밤늦게 소음.그전에 저녁에 피아노
한두번
나이많은 사람들도 있었고 지금 저...
그나이 무식하게 행동하는 처음보네
그 시간 세탁기 쳐돌려
옷감 아낀다고 꼴값떠네
새벽시간 물빨래
오후 4시 넘어서 퇴근이면 물빨래
저짓거리 비가 와도 눈이 내려도 겨울에도 함
리모델링 지인에게
ㄱ들렸음 7천만원이상 들었다고
지붕공사 했으니
물호스 넘어도 방치
와 ㅆㅂ 쓰레기같은년 봤나
3년지나도 욕하면서 사네
뻐큐 안하고싶으면 자동적으로 하게되는
그 지랄해서인지
초기에 밤시간 조용하지만
새벽시간 지랄하더니
바로 손전등 일리굿
필립스 재재구매했지만 고장나면 또 구매할것음
자동적으로 창문 커텐있지만 반사
밖에서 테스트 못했네
인간쓰레기
이제 욕도 아까움
니는 물소리 하면 나는 욕바가지
전에 지랄 했더니
어차피 창문 닫아도 큰소리 하면 들림
저년 이사오기전 1년내내 창문 열고
저년 지랄하고 문닫음 얼마나 짜증나는데
여름되면 열어야 하는데
내가 욱할까봐 닫는데
전에 더럽다 지랄하더니
나와서 이야기 할려고
쫄아서 안나가는줄 아나
무슨짓 할까봐..
진짜 디졌으면 없어야 조용하지
손목가지 부서져야 조용할걸
저 쓰레기 팔다쳐도 마당물 할것같은
리모델링 3개월넘게 몇천 썼으면
집안 집착해야 정상아닌가
마당에 시도때도없이
꺽어서 계단 오르락
독한년이 힘이 남아도나봐
손목가지 아닌 다리 아작
지옥가라 꼭 빨리 집팔고 이사가는 희망없지만
가라.병ㅅ쓰레기야
전원주택 쳐살아.
디져라 제발
ㅁㅊ옆
옆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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