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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옆

재수없는

by rkkkk 2025.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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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갈이 찢어버리고 싶은

길냥이 

고양이 극혐없는데 너네진상..또라이수준

사람이나 짐승이나 저런 쓰레기들.

길냥이 저집 위에 나란히 쳐있네

째려보는데 눈인사 왜하는데 화이트 너..남의 옥상 왔다갔다.

 

위에서 보니

다른거 떠나서 정리정돈 안한내가 봐도 지저분함

물 정신병자처럼 사용하면 뭐하니

그 좁은 계단옆에

ㅆㅂ 지저분하다.

물  30분마다 밤마다 새벽마다 지랄했니

쓰레기같은년아.

계단폭 좁은데.전에 쓰레기 딸이 넘어지더라.

저런 구조 저렇게 좁은데 옆에 어휴 지저분해

더러운게 결벽증 흉내내니

나가 디져라 지옥에 떨어져라

 

원래 옆집 할머니 살고있을때 저렇게 안살았음....

마당 이런데 물건 쌓인거 안좋아함 굳이

저 미친쓰레기 제발 디지고 제발 지옥에 떨어져라

몇배 몇천만 똑같이 할것임

덕분에 사람 디지게 패고싶은데 인내심 길어주네.

아갈머리?

갈기갈기 

오전  오후 4시전 조용함

미친쓰레기 없다는 증거

혼자있을때 말안함

.

일부러 ㅆㅂㅆㅂ 이제 습관이 되어버렸네

근처에 쓰레기 있을때

인터넷 본것처럼 미친ㄴ 있으면 더 미친ㄴ처럼 해라고

원래 성격 ㅈ랄같아도 남에게 좀 조용히 해주세요

이런말 안한내가

보기싫으면 그냥 다른길로 가는

무개념 전단지 주는 교ㅎ 이런거 보면 아니요 이런말 해보네

미친ㄴ 바쁘신가봐요 ㅈ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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