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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개념캣맘
매일 새벽 6시 이전에 눈이깸
미친쓰레기 ㅈ랄하면 바로 손전등.
너때문에 소리 민감해졌잖아
정신병자 매일 시도때도없이물에 환장해서 물 사이비 만났니
ㅈ같은 현관문소리
물소리 미세하게 남.물소리 덜낼려고 쇼하니.
더러워 더러워
흐르는물도 아니고 매일 방치하는 그런물환장
갈기갈기찢어버리고싶은 쓰레기
망할 길냥이
고양이 혐오없음 왜 쳐다보는데 저부분 막아야 하는데 애매하는
눈동그렇게 왜 쳐다보는데 너도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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