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친옆집

물에 미친 발광중
틈만나면 정신병자
저렇게 살고싶으면
대문에서 바로 들어가는 현관문 그런집에 살던가
진짜 5분마다 나갔다왔다가 정신병자처럼.
병ㅅ 언제 디질까.내입에서 정신병자 쓰레기.진짜
저런 병ㅅ처음봄
매일 현관문 소리가 열고 닫고 20번이상
3년 언제 저런 쓰레기 왔더라
거의 매일 저런식
지독하다  저런 쓰레기 ㄴ 난생처음봄
더러운년.집안에 욕실 크게 만들던가
마당물 그부분 집착
그 주변인치움
밖에 지저분
타인것 이지만 창고같은 거의 사용잘안하는 거기앞에 본인화분 지저분함
1.5수준 계단 좁아터지는 거기에도 여러가지짐들

정리안한 내가봐도 지저분할정도로
결벽증 정리못하면 병나는 저런짓하면
대가리 이해함

저미침 늙은년 .깨끗 깔끔 전혀아님
물귀신 붙었나
물에 발광하는수준
밤 새벽 상관없이.
오늘도 요즘 일찍 일어나서
5시 40분인가
저 미친ㄴ또 물짓
밤 새벽시간아니면 참을텐데
그거때문에 빡
저 쓰레기  이사오기전까지 1년내내 방충망  커텐
창문 열고다님

쓰레기병자가 5시 45
물소리나길래.원래 귀찮으니까
밝은 손전등 비추는데 짜증나서 창문 열어버림
그때 아무도 없으면 쌍욕 할뻔
더러운년  ㅈ랄하네
급조용 현관문 닫는소리..매일저짓거리
진짜 갈기갈기 찢고싶음
저런 쓰레기가 이사왔는지
마당 멋지게 꾸미고 리모델링  계단말고 안했음
병ㅅ처럼 계단 원래구조이면
더편하고 돌계단 그거부스고 꺽어서 올라가는

저짓거리 일주일 한두번하면 잘 까먹음
저 늙은 정신병자 매일 저짓거리 하네

얼른 디졌으면
집팔고 이사갈생각 없어보이고
디져야겠지..갈기갈기
터가 안좋다고 진짜 쓰레기가 왔네
그주변 내욕소리 그러나 이쪽 저쪽 진상짓 몇십년 해서
안부끄러움
터가 안좋다가 이런말 이유가 있는
주변 다 디졌으면 좋겠네
이미 한명 디졌지만  오래살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