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친옆집

공기계로

망상병 관련된 그런거 틀고싶네

안쓰는 폰있지만

충전하기 귀찮음

정신병 관한거

 

미친옆집 쓰레기 정신병자 무개념캣맘 물귀신덕분에

플러스 하나있네

 

원래 얌전한 스타일 아니지만 굳이 겉으로 표현

집에서 쌍욕할일이 없으니까 

ㅈ같은 구조여서 들림

니는 ㅆㅂ물소리 나는 쌍욕.

저런 정신병자 덕분에

길가다가 이상한 사이비 그런거 말걸때

보통 피함 느끼만 봐도 한마디 안함

정색하면서 안합니다 이런소리 하게되네

 

요즘 길거리보면 할머니  사이비같은데 빠져서

전단지 나눠주고 

안봐도 뻔하지.

추잡스럽다 정말 ..꼭 노인에게 커피 드릴까요 하고 

큰소리 말한다

 

앞집 초기에 테라스 지들끼리 파티 불빛이 창문비침.

요즘 안하지만

열받음

욱해서 보통 다있을때 안하는데

열받아서 불빛이 비친다고 언급

꼴초년놈 뭐라더라 지들이 안보인데 어쩌라고

불쌍한 큰개들

저런개들 옥상보다 마당이 넓은곳에 살아야지

그 가파른 계단 오르게 하고 

생각보다 시끄럽지않음 허스키..한마리도 아니고

생각보다 조용함

주인잘못만나서..ㅉㅉ

정신병자 꼭 지옥가라 하는데.

더러운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