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원래 옆집 미친쓰레기 무개념캣맘전에
재수없는 ㅆㅂ년 한명
옆집 쓰레기비하면 10분의 1수준이지만
예전에 망치 빌렸나
앞에 놓고 가던데.무슨이유인지
문열기 싫었음 세상에 망치 위에던지고 감
싸패인줄
밑에 돌인데 저게 돌았나
이제는 아들놈 카페  쇠나올것같은 페인트 더럽
기존집 오래되어서 페인트 찌거기
빈티지가 아니고 우웩
안쪽 번들번들 그런데 먹고싶을까 가끔 손님오지만
주차장 도로 지꺼도 아니면 안내팻말.안에 6개넘게 설치 무거워서 사람들 들지못함
들어가는 입구 돌멩이 부서져있고
1+1
다행히 근처 카페 생겨서 .망해도 지 건물이니까
공사  시작 방치
사람들 주차 못할려고  지저분한 차 주차
병ㅅ놈이네..
그애미 보니까 더 재수없는 뱀눈깔
퉤